스드메

신부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낸 보나앤킴벨로 드레스

웨딩21뉴스_ 2018. 8. 3. 11:59

단어가 모여 문장을 이루듯, 사랑하는 이와 함께한 순간이 모여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사랑이 완성되는 신부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낸 보나앤킴벨로의 고귀한 드레스.


보디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순백의 드레스. 깨끗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드레스 디자인이 순수한 신부의 모습을 연출한다.


플라워 패턴 자수가 수놓아진 드레스 신부의 청초함을 극대화하는 깔끔한 원형 네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레스에 놓인 자수와 어깨 비딩이 신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층층이 떨어지는 독특한 구성의 스커트가 풍성함을 더해 허리 라인을 강조한다.


고전 명화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매력의 드레스. 고급스러운 원단과 어우러진 드레스 디자인이 사랑을 맹세하는 신부의 순간을 그려낸다.


보나앤킴벨로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특유의 유니크함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다양한 라인의드레스를 자체 제작하여 신부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원단에서부터 쏘잉, 디테일한 장식에 이르기까지 드레스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과도 같은 느낌으로 차별화해 더욱 더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표방하며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드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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