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2018 S/S Dress 2] 버진로드 위에 선 우아한 레이앤코의 신부

웨딩21뉴스_ 2018. 8. 1. 14:27

레이앤코의 신부는 열정적이고 우아하다. 마침내 단 하나의 사랑을 찾아 버진로드 위에 선 용기 있는 신부의 모멘트.


클리비지가 드러나는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티아라를 매치하니 여왕과도 같은 기품이 느껴진다.


화려한 비즈가 온몸을 감싸는 튜브톱 웨딩드레스.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아도 허전함 없이 아름답다.


가슴에 비즈 장식을 더한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볼드한 이어링을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깔끔한 소재의 드레스에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골드 컬러 이어링을 더해 색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다. 


로컬 브랜드인 아뜰리에 레이와 멀티숍 라 브리디아를 통합한 ‘레이앤코’를 바탕으로 진정한 쿠튀리에로 발돋움했다.
 
수입 드레스를 통해 아뜰리에 레이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티프를 익히는 것은 물론 수입 드레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와 비용을 투명하게 노출하고, 1년에 4~5번 정도로 구매횟수를 늘려보다 많은 드레스를 소개하는 것이 목표인 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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