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4홀 4색의 매력으로 프리미엄 웨딩을 완성하는 웨딩스퀘어

웨딩21뉴스_ 2018. 8. 27. 12:24

차별화된 프리미엄 웨딩을 추구하는 웨딩스퀘어 강변점은 네 개의 서로 다른 웨딩홀을 갖춰 신랑신부가 선호하는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까다로운 신부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웨딩스퀘어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 다채로움을 자랑하는 네 개의 아름다운 웨딩홀
 
웨딩스퀘어 강변점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교통의 요지인 동서울종합버스터미널, 강변역과 인접한 강변테크노마트 3, 4층에 자리하고 있다.
 
웨딩스퀘어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을 2015년에 이어 2018년까지 4년 연속 수상했다.
 
더불어 2017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1위,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까지 수상했다. 웨딩스퀘어는 품격 있는 프리미엄 컨벤션 스타일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아모르홀과 그레이스홀, 그리고 채플 스타일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루시드홀과 베니르홀을 운영하고 있다.
 
웨딩스퀘어의 4개 홀은 각 홀 하객이 겹치지 않도록 동선을 계획하여 여러 커플이 서로 방해받지 않으며 차분하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아모르홀은 패브릭 커튼의 우아한 곡선이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화이트와 핑크 계열의 생화장식으로 꾸며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로비와 라운지는 수입 샌드스톤과 체리목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레이스홀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옐로, 그린, 화이트 계열의 생화로 풍성하게 장식한 홀이다.
 
로비와 라운지는 오크와 대리석 등을 사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루시드홀과 베니르홀은 자연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의 하우스 채플 웨딩 베뉴다.



은은하고 경건한 조명과 심플한 플라워 장식, 나무 고유의 텍스처 등이 돋보이는 차분한 공간이다. 채플 웨딩 특유의 우아함과 반전 매력으로 다가오는 로비의 모던한 갤러리 느낌은 하객들에게 고급 호텔 라운지에 온 듯한 신선함을 제공한다.
 
루시드홀은 천장의 빗살무늬를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빛의 흐름이 낭만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베니르홀은 마치 휴양지의 채플 공간처럼 자연 요소를 강조한 심플하고 세련된 공간이다.

웨딩스퀘어의 연회장은 총 4홀로 이뤄져 있으며 약 600~700석 규모의 홀과 400~500석 규모의 홀로 구분된다.
 
연회장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메뉴는 웨딩스퀘어의 자랑이다. 웨딩스퀘어 뷔페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만든 140여 개의 정찬 요리를 제공한다.
 
한식, 일식, 양식은 물론 특화된 중화요리까지 즉석 직화 조리하는 코너를 갖추어 하객의 눈 또한 즐겁다. 4개 홀에서 4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웨딩스퀘어는 인생의 소중한 결혼식을 아름답게 꾸미려는 예비부부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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