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달콤한 결혼을 완성하는 트레딩 명소, 파라다이스시티를 소개합니다.

웨딩21뉴스_ 2018. 9. 7. 11:47

상견례부터 브라이덜 샤워, 예식, 애프터 파티, 허니문까지 원하는 콘셉트에 맞춰 연출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웨딩홀로 눈길을 끄는 웨딩 핫플레이스.



그 중에서도 로맨틱한 무드의 정원에서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프라이빗 가든이 예비 부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프라이빗 가든에 들어서면 먼저 고급스러운 체스가든이 눈길을 끌며,



자연과 어우러진 탁 트인 공간에 화이트 컬러의 패브릭과 따뜻한 조명이 조화를 이룬답니다. 비행기의 이착륙과 아름다운 노을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죠.



예비부부들에게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여행과 웨딩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



인천 영종도에 위치해 공항과 가까울 뿐 아니라 원하는 컨셉에 따라 맞춤형 웨딩이 가능하답니다.



오는 9월 21일에는 부티크 호텔과 스파, 클럽, 쇼핑 아케이드, 예술 전시 공간 등의 2차 시설 개장까지 앞두고 있다니 기대해봐도 좋겠죠?

여행 같은 결혼식을 누리고 싶다면 파라다이스시티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