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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Dress 1]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제작하는 몽유애드레스

웨딩21뉴스_ 2018. 9. 11. 14:15

몽유애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마치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는 몽유에 드레스는 잊지못할 결혼식을 만든다.


슬림라인에 비즈장식이 돋보이는 롱슬리브리스 드레스.


오간자실크의 광택과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아름다운 에이라인 드레스.


미카도실크에 가슴라인과 소매의 레이스가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


오간자의 러플소매와 실크 드레스가 우아하다.


몽유애는 세상 모든 연인들이 꿈꾸던 사랑의 실현을 위해 1996년 설립된 이후, 19년이라는 시간에 걸맞게 꾸준한 성장을 거듭한 결과, 현재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라면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동양인 체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부 각자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리는, 기본에 충실한 노하우를 지녔다.
 
그 덕분에 클래식하고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오랫동안 많은 예비신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국내 몇 안 되는 자체 작업실을 직접 운영하여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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