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애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마치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는 몽유에 드레스는 잊지못할 결혼식을 만든다.
미카도실크 드레스에 슬릿 사이로 보이는 레이스가 감각적이다.
피치톤 튤드레스가 사랑스러움을 배가한다. 흩뿌린 듯한 꽃레이스 비즈 장식이 눈부시다.
딥 네크라인 탑과 비즈레이스가 온몸을 감싼다. 품격있는 웨딩에 어울리는 에이라인 드레스.
탑 플라워 자수와 풍성한 스커트의 조화가 품격있는 벨라인 드레스.
몽유애는 세상 모든 연인들이 꿈꾸던 사랑의 실현을 위해 1996년 설립된 이후, 19년이라는 시간에 걸맞게 꾸준한 성장을 거듭한 결과, 현재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라면 그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동양인 체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부 각자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리는, 기본에 충실한 노하우를 지녔다.
그 덕분에 클래식하고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오랫동안 많은 예비신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국내 몇 안 되는 자체 작업실을 직접 운영하여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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