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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웨딩케어’ 준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인기

웨딩21뉴스_ 2019. 2. 20. 19:03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2월 9일 결혼식을 올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를 방문했다.


달리아 스파(DALIA SPA)


달리아스파 압구정점에서 이들을 알아본 사람들은 “피부가 너무 곱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며 애청자라고 밝혔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결혼 전부터 달리아스파 웨딩케어를 받았으며,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관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담당하고 있는 달리아스파 압구정점 원장은 “웨딩케어는 결혼 전에만 하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과 더불어 피부는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체를 통해 이필모님과 서수연님의 결혼식 소식을 접하면서 저 또한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결혼을 앞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웨딩케어 프로그램은 일반 피부관리샵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에서는 얼굴은 물론 몸 전신에 걸친 올인원 케어를 100% 수기관리 테크닉을 통해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달리아 스파(DALIA SPA)


피부관리에만 치중하는 일반 피부관리샵과 달리 달리아스파가 전신케어에 집중하는 이유는 시너지 효과 때문이다. 우리 몸은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전신을 관리해주면 피부의 건강은 함께 증진된다. 전신에 집중하는 수기관리, 전신 스트레칭은 관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생활에 활력을 부여한다.

달리아스파 관계자는 “시작부터 마무리 과정까지 고객 분들의 심신과 몸 상태에 맞는 관리를 진행한다. 그날의 컨디션을 고려해 레몬라임, 로즈마리, 버가못, 샌달우드, 일랑일랑, 레몬그라스, 로즈우드 총 7가지의 아로마 중 하나를 사용해 얼굴과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며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약손명가의 코스메틱 제품만을 사용해 고객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 뿐만 아니라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Mnet 썸바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은 달리아스파 모델로 활동하면서 꾸준하게 지점을 방문해 피부관리를 받고 있다.


달리아 스파(DALIA SPA)


달리아스파 프로그램이 셀럽들의 주목받는 점은 약손명가의 40년 노하우가 집약된 100% 수기 관리라는 것이다. 피부 상태의 문제점을 찾고, 그 문제점을 집중 개선할 수 있는 13가지 수기관리를 맞춤 제공한다.

직접 손으로 관리하는 핸드메이드 수기관리 시스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기계 힘으로 닿지 않는 부분까지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기에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닌 꾸준한 관리로 연결되고 있다.

월간 웨딩 잡지 ‘웨딩21’을 통해 달리아스파 웨딩케어를 직접 받은 고객들의 진실된 후기와 원장들이 소개하는 피부 관리법과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개재 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피부관리, 웨딩케어 브랜드 달리아스파는 현재 압구정점, 목동점, 잠실역점, 건대점, 반포점, 상암점, 이대점, 창원풀만점, 일산탄현전, 전주점 총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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