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피부관리

미세먼지 심한 요즘, 피부관리 위한 '달리아스파 프로그램' 선보여

웨딩21뉴스_ 2019. 3. 7. 16:46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오랜 기간 유지되고 있는 건 찾아보기 힘들었다. 3월 5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의 1시간 평균 초 미세먼지 농도는 145㎍/㎥를 기록했다.

2015년 정부가 공식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다. 초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76㎍/㎥ 이상) 기준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러한 영향은 서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제주에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일 내려졌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미세먼지와 황사가 축적되면 피부 노화는 더욱 빨리 찾아오며 피부뿐만 아니라 호흡기, 소화기 등 온 몸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흡기 질환에 치명적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약손명가 4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에서는 몸 속 안좋은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전신 관리를 통해 피부의 탄력을 높여 각종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얼굴관리, 바디 관리 그리고 클리닉 관리까지 다양한 피부와 바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의 얼굴은 사람의 손으로 가꾸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계 관리 없이 오직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관리사의 수기로만 이뤄진다.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여 관리 전 피부 측정을 한 후 유수분 밸런스, 모공, 탄력, 주름, 색소침착 정도를 파악하고 1:1 맞춤 컨설팅을 바탕으로 진행 된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어떠한 관리를 선택하더라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All In one) 시스템을 적용한다. 트러블, 탄력, 톤 등의 피부 관리와 어깨, 쇄골 라인, 목, 등, 팔뚝, 허리까지 전신 바디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최상의 드레스 핏과 빛나는 피부를 위해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라는 강점을 살린 웨딩 케어도 대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관리 과정 내내 결혼준비로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웨딩 케어는 매일 그날의 컨디션을 고려해 7가지의 아로마 중 하나를 사용해 얼굴과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달리아스파 관계자는 “달리아스파 프로그램은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약손명가의 코스메틱 제품만을 사용해 고객 맞춤형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피부관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 케어를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날씨로 인한 피부의 걱정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에 대한 전반적인 컨디션을 높여준다.”고 전했다.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


한편, 달리아스파는 현재 필요한 관리를 맞춤으로 받아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그리고 방송을 통해 결혼을 한 이필모, 서수연 부부도 달리아스파에서 꾸준한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손명가의 노하우가 집약된 피부관리 브랜드 달리아스파는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웨딩 케어 관리 받는 고객들의 후기 글과 전문적인 피부 관련 소식을 전하며 대중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달리아스파는 압구정점, 목동점, 잠실역점, 건대점, 반포점, 상암점, 이대점, 창원풀만점, 일산탄현점, 전주점 등 총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bitly.kr/JTXoc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