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웨딩데이를 위한 쥬얼리 브랜드 '타사키' 하이엔드 컬렉션

웨딩21뉴스_ 2019. 3. 25. 17:16

누구나 한 번쯤은 더욱 특별해 보이고 싶은 날이 있다. ‘웨딩데이’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날.

더욱 화려하고 가치 있는 나의 웨딩을 위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가 담긴 하이엔드(High end) 컬렉션이 여기 있다.

▷ 타사키(TASAKI) - TASAKI Atelier COLLECTION


타사키(TASAKI) - 타사키 아틀리에 컬렉션 코브 시리즈 이어링(TASAKI Atelier COLLECTION)


진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독창성으로 재해석하는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

대표 하이엔드 컬렉션에서도 역시 타사키만의 특별한 양식 기술과 가공 기술이 농축된 진주는 빠질 수 없다.

작년 패션 위크 기간 동안 2019년 봄 시즌 런웨이 쇼에서 발표된 타사키 아틀리에 컬렉션은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브라발구룽이 직접 디자인한 하이엔드 주얼리로,

타사키만의 가치관과 창조력이 한껏 밀집된 컬렉션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컬렉션 중 코브 시리즈는 진주가 탄생된 곳이라는 의미의 코브란 이름을 닮아 광활한 바다가 깎아 만든 만에서 자란 자연의 산물인 진주 본연의 매혹적인 이미지를 표현해냈다.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 타사키만의 특별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SAKURAGOLD™(사쿠라골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진주의 품격과 아이덴티티를 표현해낸다.

빛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물결처럼 부드럽게 흔들리는 움직임과 광채를 지닌 이어링은 마치 판타지 속 주얼리를 상상케 하며 특별함을 더한다.

개성과 품격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타사키의 특별한 아틀리에 컬렉션을 주목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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