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웨딩데이를 위한 쥬얼리 브랜드 '드비어스' 하이엔드 컬렉션

웨딩21뉴스_ 2019. 3. 22. 14:48

누구나 한 번쯤은 더욱 특별해 보이고 싶은 날이 있다. ‘웨딩데이’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날.

더욱 화려하고 가치 있는 나의 웨딩을 위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헤리티지가 담긴 하이엔드(High end) 컬렉션이 여기 있다.

▷ 드비어스(DE BEERS) - Talisman Collection


드비어스(DE BEERS) - Yumi product visuals


고유의 기술과 디자인으로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더욱 드높이는 브랜드 드비어스.

특히 이곳의 주얼리는 다이아몬드에 대한 남다른 아이덴티티를 갖춘 만큼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컬렉션이 돋보인다.


드비어스(DE BEERS) - Talisman Collection


그 중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탈리스만 컬렉션은 옛날 왕과 왕비만의 특권으로 간직해오던 러프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한다.

오직 자연에서만 생성되는 러프 다이아몬드는 드비어스만의 기술력과 아이덴티티를 입고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로즈컷 다이아몬드와 함께 어우러져 내추럴하고 아름다운 탈리스만 컬렉션으로 탄생했다.

행운의 부적이라는 특별한 전설까지 담겨 탄생한 이 컬렉션은 그 이름처럼, 어떤 다이아몬드보다 더 많은 빛을 투과하여 영롱하게 빛난다.

그 바탕엔 드비어스만의 특별한 홀마크 수공 세팅법 있다.

영국 왕실 패밀리가 특별한 날에 찾았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된 탈리스만 컬렉션. 왕실이 사랑하는 컬렉션답게 품격의 깊이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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