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다양한 콘셉트 연출이 가능한 '엘타워 웨딩'

웨딩21뉴스_ 2019. 4. 2. 15:37

엘타워 웨딩은 유러피안 클래식 웨딩을 위한 그랜드홀과 엘라강스 캐슬 웨딩을 위한 그레이스홀, 그리고 로맨틱 웨딩을 위한 매리골드홀 등 다양한 콘셉트 연출이 가능하다.

▷ 유러피안 클래식 웨딩 그랜드홀


엘타워, 로맨틱한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엘타워의 시그니처 홀인 그랜드홀


유러피안 클래식 스타일에 웅장함과 화려함이 조화를 이루는 그랜드홀이 로맨틱을 더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퍼 벤자민은 따뜻하고 로맨틱한 색감과 영원을 상징하는 원을 테마로 주인공인 신랑신부의 영원한 사랑을 담아 새로운감각의 플라워를 연출했다.


엘타워, 그랜드홀 신부대기실의 뉴트럴 컬러와 세련된 플라워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시그니처 홀인만큼 10m 천고의 홀 가득히 울려 퍼지는 독일 보슈사의 37스탑 파이프오르간 풀 오케스트라는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 모두에게 경건함과 감동을 선사하며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뉴트럴 컬러의 넓은 신부 대기실은 고급스럽고 개인 파우더룸과 화장실을 갖춰 예식 전 신부의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엘라강스 캐슬 웨딩 그레이스홀


엘타워, 신랑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그레이스홀은 우아한 웨딩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


유럽 저택을 연상케 하는 웨딩 공간 그레이스홀은 샤토 드 그레이스(Château de Grace)를 메인 테마로 해 고전적인 품격과 우아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홀이다.

샤토는 성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그레이스홀은 유럽 고성의 오래된 돌담과 돌기둥, 클래식한 저택 외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엘타워,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신부를 위한 배려가 녹아있는 그레이스홀의 신부대기실


버진로드 양옆에 놓인 은은한 캔들라이트는 웨딩데이의 신랑신부를 더욱 우아하게 만든다.

신부가 하객을 맞이하는 신부대기실은 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블루밍 샹들리에로 세팅했으며 소파 뒤 벽면은 블루밍 아트월로 디자인해 입체적이면서 화려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 로맨틱 웨딩 매리골드홀


엘타워, 밤하늘의 별을 연상케 하는 매리골드홀은 몽환적이고 품격 있는 예식을 완성한다.


매리골드홀은 로맨틱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사랑받는 홀이다. 아늑한 내부는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예비부부가 선호하는 250명 내외의 하객이 사용하기에 알맞다.


엘타워, 브론즈 하이글래스 벽면과 골드 톤 테이블 세팅이 고급스러운 매리골드홀.


몽환적인 다크 브라운 컬러 버진로드는 결혼식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버진로드를 따라 장식된 화이트 플라워와 캔들 장식은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엘타워, 화사하고 세련된 매리골드홀의 신부대기실은 품격있는 웨딩과 어울린다.


신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신부대기실은 베이지톤 대리석과 신부의 풍성한 드레스 자락이 연상되는 샹들리에, 그린과 화이트 플라워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결혼 전 하객과 행복한 순간을 아름답게 담아내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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