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그랜드 힐튼 서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웨딩21뉴스_ 2019. 4. 5. 13:26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당신은 나를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매사에 뒤틀리고 냉소적인 남자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게 되며 건네는 대사다.


그랜드 힐튼 서울


사람으로 하여금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사랑의 위대함은 영원을 맹세하는 두 사람의 서약으로 이어진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신부와 턱시도를 입은 신랑은 함께 버진로드를 걷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많은 이들 앞에서 사랑을 서약한다.

커플 두 사람 인생의 가장 큰 이벤트이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기록될 그날을 위해 그랜드 힐튼 서울은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웨딩을 선물한다.

품격 있게 준비된 프라이빗한 장소, 예비부부의 취향에 따른 맞춤 구성, 5성급 호텔에 어울리는 섬세한 서비스를 넉넉히 갖춘 그랜드 힐튼 서울은 자연 속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웨딩을 자랑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수려한 자연경관에 둘러싸인 그랜드 힐튼 서울은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홀에서 예비부부가 평소 꿈꿔온 웨딩에 다가갈 수 있도록 최적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웨딩을 총괄 지휘하는 김지혜 실장은 다양한 국제회의를 주관하는국제회의 전문가였다. 그런 그녀가 웨딩의 매력에 빠져 커플들의 결혼 예식을 디렉팅하는 웨딩 스페셜리스트가 되었다.

그녀는 ‘웨딩 스페셜리스트가 예비부부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하며 예산과 취향에 맞는 룸 데커레이션, 전문 플로리스트의 플라워 장식, 마스터 셰프들이 준비하는 최고급 요리까지 완벽에 가까운 웨딩을 제공한다’고 자부한다.


그랜드 힐튼 서울, 보타닉 가든 웨딩 프로모션


한편, 그랜드 힐튼 서울은 싱그러운 봄빛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보타닉 가든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화이트와 그리너리 플라워 콘셉트로 펼쳐질 보타닉 가든 웨딩 프로모션은 신랑신부와 각별한 지인만을 초대하는 럭셔리 스몰 웨딩 스타일로 꾸며진다.

6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유러피언 정찬 스타일 테이블 세팅, 론칭 기념 할인, 자연을 담은 감성의 ‘아디엘 숍’ 스페셜 부케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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