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에클라바치, 윈디(Windy) 커플링 인기

웨딩21뉴스_ 2019. 7. 29. 18:07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의 ‘윈디(Windy)’는 바람이 부는 형상을 모티브로 두 사람의 고난과 역경 속에도 흔들리지 말고 사랑하라는 의미를 담아낸 커플링이다.


에클라바치 윈디(Windy) 커플링 출시


심플한 밴드와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의 조화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한편, 에클라바치는 불어로 광채라는 뜻을 가진 단어 ‘에클라’와 순우리말로 장인이라는 의미 ‘바치’가 만나 탄생한 브랜드명이다.

‘광채를 내는 일을 하는 장인’이라는 뜻을 담은 브랜드 에클라바치는 웨딩 주얼리뿐만 아니라 패션 주얼리, 파인 주얼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청담동 예물 숍들 가운데 처음으로 직영 공방을 운영하기 시작한 곳이다. CEO가 직접 디자인부터 세공 제품의 중간 공정 체크 등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는 에클라바치가 유일무이하다.

예물 반지 제작을 의뢰한 뒤 체중 변화로 인해 사이즈가 바뀌는 신랑신부를 위해 ‘인터림 체크(Interim Check)’라는 중간 점검 과정을 도입하여 제작 과정 50% 단계에서 사이즈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스페셜 오더 메이드 서비스로 가치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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