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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뷰티, 홈 케어 디바이스 에스테 4종 추천

웨딩21뉴스_ 2019. 9. 9. 17:58

2019년 뷰티 트렌드의 가장 큰 이슈는 바로 ‘홈 뷰티’다.

‘워라밸’ 문화가 널리 퍼지고, 집에서 여가 시간을 즐기는 ‘홈족(Home+族)’이 증가하면서 뷰티 트렌드 역시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홈 뷰티 시대를 맞은 것이다.

이런 트렌드에 걸맞은 추천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한여름 뜨거운 햇빛에 혹사당한 피부는 물론, 계절별 다양한 피부문제 때문에 전문 관리를 받고 싶은 사람을 위한 고민 해결 아이템, 파나소닉뷰티 홈 케어 디바이스 4종이다.


파나소닉뷰티 에스테 4종 중 EH-XS01(페이셜 스티머)


▷ 가정에서 즐기는 스킨케어, 파나소닉뷰티 에스테 4종

파나소닉의 신제품 뷰티 에스테 4종은 EH-XC10(클렌징 브러시), EH-XS01(페이셜 스티머), EH-XT20(이온 이펙터), EH-XR10(RF 초음파 디바이스)로 구성되었다.

이를 활용하면 메이크업 제거에서 클렌징, 스킨 토닝, 보습, 마사지까지 체계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모든 관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하면서도 효과는 전문 숍 수준을 능가하는 것이 장점이다.

먼저 EH-XC10(클렌징 브러시)에 대해 알아보자.


파나소닉뷰티 에스테 4종 중 EH-XR10(RF 초음파 디바이스)


이 제품은 피부 관리의 가장 기초 작업이라 할 수 있는 클렌징을 위한 디바이스다. 특허 기술로 5초 만에 자동 생성되는 마이크로폼과 머리카락보다 얇은 초미세모 브러시가 자극 없이 손세안보다 18배 나은 세정력을 선사한다. 블랙헤드까지 말끔하게 클렌징 해준다.

EH-XS01(페이셜 스티머)는 스킨케어 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일반 스팀 1/18,900 크기의 나노 스팀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보습하여 수분과 탄력 관리에 효과적이다. 클렌징 전에 사용하면 따뜻한 스팀이 메이크업을 녹여 딥클렌징이 가능하고, 뛰어난 모공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앞서 소개한 두 제품이 베이식 케어 제품이라면 나머지 두 개 제품은 스페셜 케어를 돕는다. EH-XT20(이온 이펙터)는 이온 전류가 미세먼지 등 피부 노폐물을 깔끔하게 클렌징한다.

보습 모드를 사용하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한다. 시간에 쫓기거나 귀찮을 때는 얼굴 마스크팩과 자동 모드를 사용하여 3분 만에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쿨링 모드가 모공을 조여 개선하고,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파나소닉뷰티 에스테 4종 중 EH-XC10(클렌징 브러시)


마지막으로 파나소닉뷰티 에스테 4종 중 대표 아이템으로 꼽는 EH-XR10(RF 초음파 디바이스)다.

초당 1백만 번의 미세한 진동 초음파와 온열 기능으로 피부 속 진피층을 자극함으로써 RF(진피층에 열 자극을 전달하는 고주파 전류) 침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단 한 번만 사용해도 눈에 띄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가정에서 사용해도 안전한 저출력 RF로도 효과적으로 수분 공급과 탄력 개선 효과를 제공해 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티타늄헤드를 사용하여 금속알레르기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나소닉뷰티 에스테 4종 중 EH-XT20(이온 이펙터)


뜨거운 여름 햇빛에 지친 피부에 활기를 되찾아줄 파나소닉 뷰티 에스테 4종과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고 생기 넘치는 얼굴을 만들어보자.

파나소닉 뷰티 에스테 4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나소닉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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