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아이템, 다니엘 웰링턴 ‘마더 오프 펄’ 컬렉션 출시

웨딩21뉴스_ 2022. 3. 17. 06:00

- 핑크빛 자개 다이얼로 완성돼 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무드 연출
- 한정 수량 판매로 출시 전부터 이슈 몰이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에서 신제품 ‘마더 오브 펄(MOTHER OF PEARL)’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최초의 자개 다이얼로 출시된 ‘마더 오브 펄’ 컬렉션은 다니엘 웰링턴 베스트 컬렉션으로 손꼽히는 쁘띠(PETITE)와 콰드로(QUADRO) 두 가지 케이스 디자인으로 완성돼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자개 소재의 특성상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다이얼 색상이 다르게 보여 오묘한 매력을 연출하며, 동시에 모든 제품이 다른 문양을 띄고 있어 희소성 높은 아이템으로 일찍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벚꽃 시즌에 어울리는 핑크빛 색감으로 페미닌함을 강조해 봄철 데이트룩이나 데일리룩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스트랩 역시 핑크 컬러의 가죽, 로즈 골드 컬러의 매시 스트랩 등을 적용해 계절이 주는 감성을 한층 로맨틱하게 발산한다. ‘마더 오브 펄’ 컬렉션은 한정 수량 판매로 진행된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자연이 준 선물 ‘자개’를 활용한 마더 오브 펄 컬렉션은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완성돼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시계로 특별한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라며,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의 제품이니 만큼 사랑스러운 데일리룩 연출에 매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제품 구매 시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계 제품을 포함한 세트 상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2011년에 설립된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모던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디자인, 나토 스트랩 등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시계 라인업이 특징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이미지를 게재하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보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니엘 웰링턴은 10개의 백화점과 쇼핑몰, 8개의 면세점에 입점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www.danielweliington.com/kr ),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과 타임메카 등의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