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이슬의 ‘소리’를 담은 신제품 ‘듀레이디벨(Dew Lady Bell)’ 펜던트를 선보인다.
골든듀의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너처 아이템인 ‘모닝듀’ 제품 20주년 컬렉션 중의 하나로 출시되는 ‘듀레이디벨(Dew Lady Bell)’ 펜던트는 아침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이슬방울의 영롱함을 신비로운 종소리로 표현하였다.
은방울꽃처럼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에 볼륨 있는 형태를 더하고, 실제 아름다운 종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디자인하여 힐링과 행복을 선사하는 아이코닉한 제품이다.
은방울꽃의 꽃말 “틀림없이 행복해진다”라는 의미를 더해서 특별한 선물을 하기에 제격인 신제품 ‘듀레이디벨(Dew Lady Bell)’ 펜던트는 골든듀(1588-6576) 전국 백화점 매장, 예술의전당점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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