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사하는 '클럽마스터 엘레강스 실버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리스톤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탈 컬렉션으로, 브리스톤만의 독특한 쿠션형 케이스에 실버 메탈 소재가 더해져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실버 메탈과 블랙, 화이트 다이얼이 만나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가 느껴지며 남녀 모두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케이스 사이즈(37mm)에 클래식한 다이얼 컬러로 이루어져 있어 데일리룩에 매칭하기에도 제격이다.
한편, 클럽마스터 엘레강스 실버 컬렉션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bristonkorea),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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