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읽을만한 책 '석수장이 아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뽑은 '8월의 읽을 만한 책'에 '석수장이 아들'이 선정됐다. 석수장이 아들과 동무 아이가 주고받는 말놀이 형식을 지니고 있는 그림책 '석수장이 아들'은 부정에서 긍정으로 가는 과정을 그린 책. 한 동무가 석수장이 아들에게 "너두 너두 이담에 석수장이 되겠수" 하고 말하자 .. 연예·전시·행사 200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