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패션] 꼼뜨와 데 꼬또니에가 선보이는 가을의 멋 '프렌치-뉴 룩' 꼼뜨와 데 꼬또니에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시크한 가을 룩 '프렌치-뉴 룩'을 선보인다. 칠부 소매의 튜닉형 블라우스와 접힌 밑단으로 포인트를 준 숏팬츠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앵클 부츠의 추가구성으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재천이 덧대어진 가슴부분의 독특한 여밈방식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쳐.. 패션·예복 2007.09.07
[웨프,패션] 레꼬펭, 실용성 살린 멀티 가디건 세트 이태리 브랜드 '레꼬펭(Les Copains)'에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멀티 가디건 세트를 선보인다. 앙증맞은 반팔 쁘띠 가디건에 니트 풀오버가 한 쌍으로 구성돼 있는 레꼬펭 멀티 가디건 세트는 각각 단품으로도 다른 의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유니트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 가.. 패션·예복 2007.09.07
[웨프,패션] 가을 원피스 다 모여 패션업계가 올 가을 러블리한 원피스 출시에 분주하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 승부수의 불을 지핀 가을맞이 추천 원피스 3종. 가을 바람을 기다리던 패션리더들에게 깜찍함이 돋보이는 가을 원피스를 선보인다. 가을만 되면 어김없이 유행패턴을 밟게되는 어두운 색상의 의상에서 벗어나 핑크빛 원피스.. 패션·예복 2007.09.07
[웨프,패션] 나풀나풀~ 러블리 쥬시꾸뛰르 원피스 '쥬시꾸뛰르'가 시원한 가을 바람을 기다리던 패션리더들에게 깜찍함이 돋보이는 가을 원피스를 선보인다. 엷은 핑크빛이 감도는 쉬폰, 패딩, 니트 등의 여러 소재들이 복합적으로 믹스된 이번 룩은 속이 살짝 비치는 쉬폰 원피스와 러블리한 패딩베스트로 완성됐다. 엘파이어 실루엣에 자연스럽게 .. 패션·예복 2007.09.07
[웨프,패션] 에부가 선보이는 가을 패션 에부(et vous)가 가을, 겨울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패미닌 & 미니멀리즘 (Feminine & Minimalism)이 독특한 분위기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마치 80년대 스타일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은 정제된 아름다움을 은근히 드러내고, 단순한 실루엣에 볼륨감을 주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모노톤의 자켓과 각진듯.. 패션·예복 2007.09.07
[웨프,패션] 까르띠에, 해피 버스데이 핑크 컬러 지갑 까르띠에의 해피 버스데이 컬렉션에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여성용 지갑을 선보인다. 보르도 컬러와 캐러멜 컬러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까르띠에 해피 버스데이 컬렉션은 보다 산뜻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추가되어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해피 버스데이 지갑은 핑크색 에.. 패션·예복 2007.09.07
[웨프,패션] 미소니가 제안하는 올 가을 프린트 드레스 이태리 브랜드 '미소니'가 가을맞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선보이는 '프린트 벨티드 드레스'. 뛰어난 촉감과 강한 색채를 이용해 볼드하게 연출시킨 프린트가 포인트다. 린 & 롱 실루엣을 부각시킨 '프린트 벨티드 드레스'는 니렝스의 스커트와 자연스러운 종소매가 페미닌한 것이 특징으로 카울 네.. 패션·예복 2007.09.07
[웨프,패션] 바슬러. '클래시컬 체크 재킷' 선보여 가을의 시작 9월을 앞두고 독일 패션 브랜드 바슬러(BASLER)가 화려한 가을 외출에 어울리는 '클래시컬 체크 재킷'(CLASSICAL CHECK JACKET)을 선보였다. 한층 깊이 있게 톤 다운된 블루컬러의 재킷에 전체적으로 가미된 체크 패턴이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풍미를 한껏 선사한다. 네크라인과 소매 끝부분의 배색 .. 패션·예복 2007.09.07
[웨프,예물] 스와치, 패션을 포착하다 급변하는 패션의 다양한 장면들을 포착한 스와치의 이번 컬렉션은 업타운의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Sprit of The Night'을 테마로 한다. 자신의 일과 사랑을 모두 중시하는 21세기 여성을 표현한 스와치의 시계는 워킹 데이에는 세련된 비즈니스 룩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주말에는 로맨틱한 데.. 예물·시계 2007.09.07
[웨프,예물] 바쉐론 콘스탄틴 뉴 에제리 컬렉션 바쉐론 콘스탄틴은 고상하고 우아하 현대 여성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켜 줄 에제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은은한 백색을 내는 자개 다이얼 위에 감각적인 나뭇잎 모양의 시계바늘이 디자인되었으며, 숫자 12와 6이 심플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대변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뉴 에제리 컬렉션은 폴리싱된 골.. 예물·시계 200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