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드레스 28

[2018 S/S Dress 1] 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 햇살이 비치듯 환한 마리레나바이블랑의 드레스

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듯, 로맨스 역시 피할 수 없는 숙명처럼 다가온다. 가슴시린 구한말 경성 거리에서 숙명과도 같이 마주한 로맨틱한 마리레나바이블랑의 웨딩드레스. 풍성한 소매와 어깨에 걸쳐진 네크라인 레이스로 고전미가 돋보이는 웨딩드레스. 가슴의 문양이 ..

스드메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