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웨딩21뉴스 - 결혼. 신혼 실시간 뉴스

시계의 부위별 명칭과 용어 12시간을 나타내는 면과 홈으로 다듬어진 리비에라(Riviera) 오토매틱 GMT는 보메 메르시에 1 브레이슬릿(Bracelet) 시계의 메탈 밴드를 일컫는단어. 가죽밴드는 스트랩 (Strap)이라고 말한다. 2 인덱스(Index) 숫자판이라고 하며, 시각을 나타내는 숫자를 일컫는다.숫자 그대로를 사용..

스포츠맨에게는 정확한 시간을, 스포츠 마니아에게는 멋을 선사하는 스포츠 워치 열전. 라운드 프레임 워치는 스피드 마스터의 새로운 문워치인‘알래스카 프로젝트’. 1970피스의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260˚부터 영하 148˚까지 견디는 기능과 함께 오메가 칼리버 1861이 장착되어 있다. 오메가 스퀘어 ..

브리티시 스타일의 영국 브랜드 폴스미스가 폴스미스만의 고유성을 그대로 접목한 워치를 선 보인다. 폴스미스 워치는 다양한 디자인에 강렬한 색채와 유머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폴스미스만의 패션감각과 철학이 그대로 투영되었다. 화려한 칼라믹스와 하모니가 시계 곳곳에 녹아 들어있어 시계만..

스위스 명품 브랜드 오메가에서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킨 스피드마스터 뉴 브로드 애로우 를 선보인다. 스피드마스터 뉴 브로드 애로우는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스피드마스터 브로드 애로우에 GMT기능, 최고급 사양의 무브먼트 등을 고루 갖춘 신형이다. 또한 가죽 스트랩..

1791년 설립되어 대를 이은 장인 정신으로 명품 시계를 생산하며‘시계 장치가 달린 주얼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스위스 정통 브랜드 제라페리고 World Wide Time Control의 약어 표기인 ww.tc 제품은 제라페리고 크로노그래프 라인의 우아함이 뚜렷하게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듀얼타임의 기능을 넘어 전 ..

다이나믹하면서도 섬세한 구조와 독특한 기법의 디자인으로 유명한 보스 워치에서 2008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보스 오렌지라인의 신제품을 선 보인다. 빈티지 스타일의 레트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제품은 브라운 컬러의 밴드와 옅은 브라운의 다이얼 컬러가 빈티지스러우면서..

도시적이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DKNY TIME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크리스털 워치를 선 보인다. 흰색 가죽 밴드에 크리스탈이 촘촘하게 박힌 스퀘어 모양의 프레임이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주며 프레임 끝에 DKNY 로고가 새겨져 있어 DKNY 특유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준다. 이 ..

론진┃에비덴자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론진 에비덴자(Longines Evidenza)는 지난 세기의 엄격함과 전통적인 틀을 과감히 벗어버린 스타일리쉬한 타임 피스. 1911년의 레플리카 모델과 1925년 토너형의 론진 골드 시계가 결합된 이 제품은 총 44개의 최고급 VVS탑 웨셀턴(Top wesselton)의 다이아몬드 0...

란스미어┃가죽 워치 박스 한국 최초의 클래식 남성 편집매장 란스미어(LANSMERE)가 전개하는 영국의 가죽 메이커 빌 앰버그(Bill Amberg)가 올 봄,최고급 가죽 소재의 워치 박스를 선보인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한층 강조된 워치 박스(6개의 시계를 보관할 수 있는 워치 박스)는 3월, 란스미어 매장에서 숄더..

티파니┃보석전 개최 티파니 170년의 역사, 그 안에 담긴 주얼리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 ''티파니 보석전''이 영국과 일본에 이어 전 세계 세 번째로 2008년 3월,한국을 찾는다. 3월 28일부터 8월 말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과 부산 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