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웨딩21뉴스 - 결혼. 신혼 실시간 뉴스

향기를 담는 플라워 아트, 플로리스트마이스터 이광희를 만나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하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꽃다발이나 부케처럼 특별한 날 잠깐 만나는 꽃이 아니라 거실 테이블이나 식탁처럼 일상 공간에 자리 잡은 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플로리스트마이스터 이광희..

뉴욕의 낭만과 감성을 닮은 핍스플라워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꽃은 아주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소재였다. 졸업식, 입학식 또는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말이다. 하지만 요즘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꽃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 그저 한 송이, 두 송이 빈 병에 꽂아 분위기 내기에 충분하기 때..

여인의 아름다움을 꽃피워줄 플라워 주얼리 1 르논큐르 네크리스 꽃잎이 겹겹이 겹쳐져 탐스럽게 꽃을 피우는 르논큐르. 다양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각도와 높이를 다르게 세팅하여 더욱 화려해보인다. 1200만원대 루시에 2 프리볼 링 옐로 골드의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꽃잎이 모티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