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해 옷을 짓던 우리 옷의 한 꽃봉오리. 정갈한 색상과 절제된 표현으로 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상방의 우리 옷. 흑백의 조화가 기존의 한복에서는 볼 수 없는 세련미를 자아낸다. 좁고 가는 붉은색 고름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감청색 치마에 단아한 느낌의 빨간 저고리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한다.
포인트를 살린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노리개가 멋을 발휘한다.
'한복.예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살린다! 체형별 한복 선택 가이드. (0) | 2006.11.20 |
---|---|
오래오래 새옷처럼! 초보주부를 위한 한복 관리 요령 (0) | 2006.11.20 |
정갈하면서도 도도한 우리 여인네의 자태, 우리의 전통한복 (0) | 2006.11.20 |
함 받을 때, 분홍색 한복 입지 않아도 돼요 (0) | 2006.11.20 |
두루마기, 제대로 갖춰입어야죠! (0) | 200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