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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허니문 트렁크 속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패션 아이템

웨딩21뉴스_ 2007. 5. 9. 17:17
 

1 별 모양 자수로 가슴을 장식해 큐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슬리브리스 원피스. 카스텔 바작 

2 대나무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라피아 모자는 허니문 패션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헬렌카민스키 

3 일교차를 대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카디건. 쎄세이 

4 길이가 긴 튜브 톱 디자인으로 체형 커버 효과를 줄 수영복. 쎄세이 

5 이번 시즌 트렌드로 자리 잡아 더욱 스타일리시한 고글형 선글라스. 돌체 앤 가바나 

6 데님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하기 좋은 페인팅 티셔츠. 나이키 

7 목걸이 못지않은 포인트 액세서리 역할을 하는 우드 소재 선글라스 홀더. 랄룹  

8 커다란 원석 장식으로 화려함을 주는 팔찌. 알마니 주얼리 by 모자익 

9 큼지막한 닻 펜던트가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목걸이. D&G by 모자익 

10 수납 공간이 넓고 가벼워 기내나 여행지에서 활용도가 높은 버킨 스타일의 백. 시크릿 폰폰 

11 비치 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팽글 장식의 튜브 톱. 망고 

12 실버 컬러가 돋보이는 샌들이 퓨처리즘 스타일을 완성시켜 준다. 토즈

제품|D&G·알마니 주얼리 by 모자익(546-7764), 카스텔 바작·망고(3446-3969), 나이키(3447-7701), 돌체 앤 가바나 by 룩소티카(501-4553), 랄룹·쎄세이(512-4329),  시크릿 폰폰·헬렌카민스키(3444-1708), 토즈(540-4723)

사진|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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