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청첩장

[웨프,청첩장]이제 누구나 주고받는 카드형 청첩장은 충분하다

웨딩21뉴스_ 2007. 6. 1. 10:23

 

1말린 생화와 한지를 이용해 내추럴함을 한껏 살린 청첩장. 기존 형식과 다른 카드형 구성도 돋보인다. 코버카드 

2 액자형으로 세워둘 수 있는 색다른 형태의 청첩장. 액자처럼 두고 기억하기 좋게 구성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 예랑카드 

3 속이 비치는 재질로 만들어져 은은한 느낌. 리본을 펼치면 낱장으로 구성된 청첩장이 보인다. 코버카드 

4 앞면은 은은한 느낌의 골드 컬러 테두리에, 뒷면은 가득 장미로 꾸며진 낱장형 청첩장. 커다란 리본이 고급스러움과 로맨틱함을 한층 살린다. 파피에르 
5 기존의 청첩장과는 다른 스타일로 소지하기 간편한 명함형 사이즈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신선한 스타일. 파피에르 
6 봉투의 접는 방법부터 색다른 청첩장. 풍성한 느낌의 화이트 깃털을 꽂아 특별함을 더했다. 코버카드 
7 세로로 펼쳐보는 스타일로 하단의 절취선을 따라 잘라내면 결혼식장에 휴대하기 편한 또 하나의 미니 청첩장으로 변신한다. 예랑카드

 
제품|파피에르(6216-3860 www.papier.co.kr), 예랑카드(546-7996 www.yrcard.com), 코버카드(3444-4546 www.kober.co.kr) 사진|김민철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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