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웨딩홀 구현을 꿈꾸는 M팰리스 웨딩∙뷔페 |
1 꽃 길이 인상적인 1층 노블레스홀.
2 국악 축하공연.
3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오픈 행사 케이크 커팅식.
4 5층 연회장 크리스탈홀.
5 이종찬 대표이사.
6 즉석에서 회를 요리하는 요리사들.
지난 10월 그랜드 오픈한 M팰리스웨딩∙뷔페. 넓고 웅장한 홀과 로비, 테마를 달리한 각층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이미 많은 신랑, 신부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명품 웨딩홀의 시발점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출발한 이곳에서 뒤늦은 오픈 행사를 연다고 하여 찾아가봤다. 지난 5일 오후 6시 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M팰리스웨딩∙뷔페(대표 이종찬)는 오픈식 행사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6층 단독 건물로 3000여 평에 이르는 대규모 연회장의 오픈식인 만큼 웨딩 업계 사람들과 사업 관련 파트너들, 지인들의 관심 또한 컸을 터. 발 디딜 틈 없는 연회장 분위기가 이해가 간다. 이날 오픈 행사를 위해 홀과 로비에는 특별히 뷔페 코너를 마련, 참석한 이들의 미각을 즐겁게 했고 국악 공연과 트로트 가수 초청 공연을 열어 행사에 흥을 돋우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종찬 대표는 인사말에서“M팰리스웨딩∙뷔페는 우리나라 웨딩홀의 기존 틀에서 벗어나 명품 웨딩홀 탄생의 시발점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면서 우리는“17~18년 동안 웨딩 노하우를 쌓아왔고, 이는 명품 웨딩홀 구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실 M팰리스웨딩∙뷔페에는 여러 가지 기회 조건이 존재한다. 그 첫째가 마포구에 있는 유일한 대형 웨딩홀이라는 점이고, 둘째 조용한 위치 조건으로 우리들만의 공간이라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며, 셋째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1000여 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 가능한 규모라는 것이다.
마지막 넷째는 6층 단독 건물이고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내부 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M팰리스웨딩∙뷔페는 컨벤션, 세미나, 출판기념회, 회사 단체 세미나와 돌, 회갑,고희, 팔순 등 각종 연회를 주최하고 있다.
단독 홀은 2시간 이상 피로연이 가능해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으며, 일반 뷔페에 시푸드를 접목하여 웨딩홀 음식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세대 신랑신부들이 호텔이나 특별한 별도 공간 예식을 추구하게 된 건 많은 비용이 드는 예식비보다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이 구겨지고 빛바랜 흑백사진처럼 되길 거부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신의 결혼식은 특별하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M팰리스웨딩∙뷔페는 신랑신부들에게 스페셜한 추억과 만족감으로 그들의 기대를 채워주리라 기대한다.
월간 웨딩21, 여성섹션 웨프(Wef),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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