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웨딩21 미주판이 1일부터 미주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고품격 결혼전문지를 추구하는 웨딩21은 2일 사고를 내고 창간 10주년을 맞아 웨딩21 미주지사를 통해 재외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등의 지역에 이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미주판 웨딩21은 상반기 하반기로로 나뉘어 1년에 2번 발행된다. 나아가 월간웨딩21은 미주판 웨딩21을 미국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계간으로 발행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손영숙 세계닷컴 기자 dearso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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