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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 웨딩21]윤지민과 메르삐가 함께한 커버 스토리

웨딩21뉴스_ 2008. 11. 13. 16:43
『웨딩21』11월호 표지 주인공은 섹시한 카리스마를 지닌 여배우 윤지민과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웨딩의 명가 메르삐의 드레스였다

  

 

1,4 이달 웨딩21의 표지 모델인 배우 윤지민.
2,9 촬영한 컷을 체크하고 있는 스태프들.
3,8 윤지민에게 포즈를 주문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김병국 실장.
5,7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W퓨리피의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
6 스타일 시안을 보고 있는 윤지민과 헤어디자이너 지안.

1996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해 프로페셔널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을 하다 2000년 SBS주말극‘카이스트’를 통해 연기자로 첫 신고식을 치룬 배우 윤지민.
 
2006년 양동근, 김성수와 함께 출연한 영화‘모노폴리’에서는 뇌쇄적인 매력을 가진‘팜므파탈’로 변신을 꾀했고 2007년에는 TV 드라마‘히트’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최면요법 박사로 그녀의 이지적인 면모까지 선보였으며 같은 해 영화‘내생애 최악의 남자’에서는 섹시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렇게 연기자로서 임했던 모든 역할들을 완벽히 소화해 내던 그녀는 11월부터 방영될 KBS N의 새 드라마 작품을 가지고 브라운관 복귀를 예정하며 웨딩21와 함께 메르삐 화보를 진행했다. 촬영이 시작되기 한 시간 전, 메르삐의 김혜영 원장을 비롯한 관련 스태프들이 하나씩 모여들었고 오후 3시, 촬영이 시작됐다.

윤지민은 예상대로 모델 출신 배우 답게 완벽한 포즈를 선보였고 메르삐의 이사이자 모델 출신의 조동혁 이사는 오랜 모델 생활을 한 경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컨셉트를 전달하는 역할에 일임했다. 헤어와 메이크업 스태프 역시 완벽했다.
 
윤지민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W 퓨리피의 우현증 원장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골드 펄 섀도에 베이지 립 컬러를 선보였으며 헤어를 담당한 헤어스타일리스트 지안은 과감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헤어를 제안했다.

이렇게 감각 있는 스타일링으로 촬영의 흥분은 더해갔으며 윤지민은 메르삐의 드레스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려는 메르삐 김혜영 원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담당 기자가 원하는 분위기로 완성해준 W 퓨리피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과 헤어스타일리스트 지안의 완벽한 스타일링,
 
노출 벽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손수 벽 마감 작업을 한 세오포스트 스튜디오 포토그래퍼들의 노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메르삐의 드레스를 최고의 분위기로 표현하기 위해 머리카락이 뽑히는 듯 가발을 쓰는 고통을 감수하고 완벽한 포즈를 연출해준 배우 윤지민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Thanks! 11월호 표지를 함께한 스태프들

Dress 메르삐 결혼과 행복, 메리와 해피의 합성어‘메르삐’.
웨딩의 명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김혜영 원장의 분위기를 닮은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이미지의 드레스를 선보인다.

Makeup 우현증(W 퓨리피) 우현증 원장은 골드 컬러를 사용해 섀도로 임팩트를 주었으며 청순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완벽히 연출했다.

Hair 지안(W 퓨리피) 러프하면서도 엘리건트한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한 헤어 디자이너.
윤지민과 메르삐의 드레스가 완벽하게 매칭되도록 스타일링을 했다.

포토그래퍼 한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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