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완벽한 손길로 완성하는 주얼리가 아름답고, 그 주얼리를 담은 까르띠에 메종 또한 아름답다. 이 모든 것은 까르띠에라는 이름 아래 진정 아름다운 것이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동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2008년 9월 25일, 청담동에 아름다운 랜드 마크가 추가됐다. 그 장본인은 1847년 파리의 보석 아틀리에로 시작한 이래 160년간 보석의 왕, 왕의 보석으로 군림하던 까르띠에. 현재 까르띠에는 리치몬트(Richmont)그룹의 멤버이며, 전 세계에 1백84개 이상의 부티크와 1만6백개 이상의 공식지정 판매처를 지닌 글로벌 브랜드이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 부티크는 프라이빗 맨션 스타일의 5층 규모로 전면이 통유리로 개방되어있다. 이는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 다비드-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의 작품으로 그는 까르띠에 메종의 테마를 한국적인 것에서 비롯했다.
2008년 9월 25일, 청담동에 아름다운 랜드 마크가 추가됐다. 그 장본인은 1847년 파리의 보석 아틀리에로 시작한 이래 160년간 보석의 왕, 왕의 보석으로 군림하던 까르띠에. 현재 까르띠에는 리치몬트(Richmont)그룹의 멤버이며, 전 세계에 1백84개 이상의 부티크와 1만6백개 이상의 공식지정 판매처를 지닌 글로벌 브랜드이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 부티크는 프라이빗 맨션 스타일의 5층 규모로 전면이 통유리로 개방되어있다. 이는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 다비드-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의 작품으로 그는 까르띠에 메종의 테마를 한국적인 것에서 비롯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보자기를 만들듯이 재료를 선택하고 건물 테마의 패치워크를 브론즈로 장식해 한국적인 요소에 까르띠에만의 화려함을 매치했다.
까르띠에라는 이름에 걸 맞는 아름다움
까르띠에 메종 청담 부티크의 내부는 브루노 무와나르가 창조해 낸 고급스런 연금술이 펼쳐진다. 엄선된 자재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프랑스 스타일로 장식된 각각의 룸과 고급스러운 마감재 덕분에 편안한 기운이 감돈다. 까르띠에의 로고와 컬러, 오로지 부티크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까르띠에만의 상징물과 오브제가 어우러져‘까르띠에스러운’무드를 풍긴다.
출입구에 발을 내딛으면 브론즈 화환 무늬가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의 대리석이 럭셔리 주얼리 부티크의 세계로 정중히 손님을 초대한다. 1층의 그랜드 살롱은 웨이팅 라운지로서 책장과 벨벳 벽걸이를 디스플레이했다. 떡갈나무와 브론즈로 만들어진 프랑스식 세공마루인 파켓(Parquet) 플로어와 바닥을 덮은 실크 카페트가 조화롭다.
특히 레일 장식은 선이 평행으로 여러 개 놓여 겹쳐 보이는 길로쉐 패턴을 연상 시킨다. 또한 화려한 윈도우 커튼은 미니 극장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까르띠에의 수석 디자이너 브루노 무와나르(BrunoMoinard)가 디자인했다. 까르띠에는 이 디자인으로 새로운 고전주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파사드의 경우 까르띠에의 혁신적인 주얼리들을 한층 더 우아한 톤으로 표현했다.
부티크는 고객에게 보다 개방적이고 친근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섬세함으로고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 대표적인 공간으로 브라이덜 살롱이나 남성 고객을 위한 산토스 듀몽(Santos Dumont) 살롱을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각각의 룸에서 이루어지는 세일링 과정은 기존의 백화점과 뚜렷이 구분되어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벽의 코너에 디스플레이된 주얼리 석고상이나 실물 크기의 팬더 사진은 그 웅장함 덕분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까르띠에를 보다 강렬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종 오픈식에 이어 패션 피플과 주얼리 마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오픈 기념 파티가 열렸다.
까르띠에 메종 청담 부티크의 내부는 브루노 무와나르가 창조해 낸 고급스런 연금술이 펼쳐진다. 엄선된 자재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프랑스 스타일로 장식된 각각의 룸과 고급스러운 마감재 덕분에 편안한 기운이 감돈다. 까르띠에의 로고와 컬러, 오로지 부티크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까르띠에만의 상징물과 오브제가 어우러져‘까르띠에스러운’무드를 풍긴다.
출입구에 발을 내딛으면 브론즈 화환 무늬가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의 대리석이 럭셔리 주얼리 부티크의 세계로 정중히 손님을 초대한다. 1층의 그랜드 살롱은 웨이팅 라운지로서 책장과 벨벳 벽걸이를 디스플레이했다. 떡갈나무와 브론즈로 만들어진 프랑스식 세공마루인 파켓(Parquet) 플로어와 바닥을 덮은 실크 카페트가 조화롭다.
특히 레일 장식은 선이 평행으로 여러 개 놓여 겹쳐 보이는 길로쉐 패턴을 연상 시킨다. 또한 화려한 윈도우 커튼은 미니 극장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까르띠에의 수석 디자이너 브루노 무와나르(BrunoMoinard)가 디자인했다. 까르띠에는 이 디자인으로 새로운 고전주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파사드의 경우 까르띠에의 혁신적인 주얼리들을 한층 더 우아한 톤으로 표현했다.
부티크는 고객에게 보다 개방적이고 친근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섬세함으로고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 대표적인 공간으로 브라이덜 살롱이나 남성 고객을 위한 산토스 듀몽(Santos Dumont) 살롱을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각각의 룸에서 이루어지는 세일링 과정은 기존의 백화점과 뚜렷이 구분되어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벽의 코너에 디스플레이된 주얼리 석고상이나 실물 크기의 팬더 사진은 그 웅장함 덕분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까르띠에를 보다 강렬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종 오픈식에 이어 패션 피플과 주얼리 마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오픈 기념 파티가 열렸다.
두 차례 펼쳐진 스페셜 퍼포먼스로 주얼리 쇼를 선보였는데, 우아한 단색조의 이브닝 드레스에 스타일링한 까르띠에의 주얼리는 찬사를 자아냈다. 2008년 까르띠에 뉴 컬렉션인 앵드 미스테리어스(Inde Mysterieuse)를 비롯해 주얼리 세트와 티아라까지, 다채로운 컬렉션은 메종의 아름다움과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또한 1층에는 포춘 텔러가 타로카드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코너를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6층의 가든에서 펼쳐진‘댄스 프롬 인디아’는 앵드 미스테리어스 컬렉션이 인도의 꿈을 담은 것인 만큼 인도의 느낌을 고귀하고 영롱한 감각으로 표출시켰다.
스페셜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끝나고 부티크를 나서 한참 후 청담동을 뒤돌아봤다. 높지 않지만 오픈파티 덕분인지 유난히 빛나는 까르띠에 메종 청담부티크. 까르띠에스러운 공간에서 까르띠에다운 아름다움을 까르띠에답게 선보이길 기대한다.
문의 02-544-2314
포토그래퍼 이재원
스페셜 퍼포먼스 프로그램이 끝나고 부티크를 나서 한참 후 청담동을 뒤돌아봤다. 높지 않지만 오픈파티 덕분인지 유난히 빛나는 까르띠에 메종 청담부티크. 까르띠에스러운 공간에서 까르띠에다운 아름다움을 까르띠에답게 선보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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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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