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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 독특한 멋과 정성으로 완성된 오더메이드 주얼리

웨딩21뉴스_ 2009. 2. 14. 11:30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소유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를 지닌 오더메이드 주얼리. 그 독특한 멋과 이를 위한 디자이너의 정성으로 완성된 주얼리들이 날카로운 거울 앞에서 작품처럼 펼쳐진다.
 

 





(왼쪽) 물방울 모티프의 버튼이어링과 네크리스,드롭이어링은 18K 화이트골드 보디에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세팅해 그 영롱함이 빛을 발한다. 각각 2백만원대,1백80만원대, 3백만원대. 아도니스

(오른쪽) 루비, 핑크와 옐로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블루 사파이어가 어우러져 컬러의 묘미를 보여주는 오색 링은 18K골드 보디에 V자 형태로 독특한 멋이 발휘된다. 각각 30~40만원대.크로버 모티프가 연속적으로 배열된 화이트골드와 옐로골드브레이슬릿은 각각 5백만원대와 4백만원대.핑크 사파이어가 세팅된 서정적인 무드의 플라워 모티프 브로치는 80만원대.
아이템의 선택 사항에 따라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왼쪽) 다이아몬드 세팅링은 인꼰떼(Inconte)와 찬트마니(Cintmani), 프로포살(Proposal)로 각각 2백50만원에서 4백만원대. 8mm의 아코야진주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빠드듀(Pa de Deux)는 90만원대로 모두 18K 화이트골드 보디. 코이누르
(오른쪽) ‘나의 신부에게 작은 티아라를 씌워준다’는 의미의 미아 스포사(Mia Sposa)의 네크리스와 이어링. 심플하고도 페미닌한 매력을 갖췄으며 가격미정.

 
아이템의 선택 사항에 따라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왼쪽) 드롭스타일의 네크리스와 라운드 메인스톤 세팅의 링은 14K 화이트골드에 시그니티를 세팅해 우아한 느낌을 담았다. 각각 1백만원대와 70만원대. 플라워 모티프의 자수정 이어링과 오벌 셰이프에 플라워 모티프가 가미된 자개 이어링은 각각 1백10만원대와 1백40만원대.

(오른쪽) 만개한 플라워 세팅 네크리스는 흩뿌린 듯 자유로운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18K 화이트골드 보디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2천만원대로 디앤시쥬얼리

 
아이템의 선택 사항에 따라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왼쪽) 10.5mm의 천연 남양진주에 시그니티 세팅으로 감싼 18K 화이트골드 이어링과 12mm 천연 남양진주 세팅의 링은 각각 1백80만원, 1백10만원. 18K 화이트골드에 시그니티를 파베세팅해 볼륨감 넘치는 브레이슬릿은 미니멀하고 파워풀한 터치가 인상적이다. 2백60만원.

(오른쪽) 쿼츠와 스모키 쿼츠, 토파즈 등이 세팅된 18K 옐로골드 네크리스. 드롭 셰이프에 세팅된 컬러스톤의 바리에이션이 아름답다. 3백60만원. 18K 화이트골드에 시그니티를 파베 세팅한 링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훌륭하다. 85만원으로 디블리스

아이템의 선택 사항에 따라 금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제품협조 디블리스(02 512 9144), 디앤시쥬얼리(02 516 3341), 아도니스(02 512 3268), 코이누르(02 3445 9707)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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