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 웨딩드레스 포인트 스프링 드레스 코사지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우리 나라에서는 코사지가 보통 가슴이나 어깨 앞쪽, 스커트 자락에다는 꽃장식으로 통한다. 어디에 어떻게 다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비례가 재구성되고 이미지가 더해지기 때문 에코사지는 잘만 쓰면 그 효과가 남다르다.

 

 

1드레스 스커트에 로맨틱한 볼륨을 더해줄 민트 그린 컬러의 꽃다발. 까미유에벨

2 피치 핑크 컬러의 꽃 위에 망을 어울려 머리 장식 또는 가슴에 적합하다. 페테갈란테

3 리본의 느낌이 풍성하게 표현된 빅 코사지로 머리에 크게 포인트주거나 허리 또는 스커트에 여러 개 달아도 예쁘다. 페테갈란테

4 과장되지 않게 살짝 흐르는 잎사귀가 우아한 연출을 돕는다. 김미숙웨딩

5 핑크색 꽃송이 아래 화이트&블랙 깃털이 꼬리처럼 장식되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전달한다. 페테갈란테

6 진주 수술과 둥근 꽃송이가 사랑스러운 망사 코사지. 아뜰리에레이

7 하드한 망에 비즈 디테일이 귀여운, 머리장식으로도 좋은 작은 크기의 코사지. 아뜰리에레이

8 작은 스팽글이 은은하게 반짝이는 꽃다발로 실루엣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까미유에벨

9 컬러 드레스에 포인트 하기 좋은 심플한 레드 코사지. 김미숙웨딩


제품협조 김미숙웨딩(02 548 9909), 까미유에벨(02 542 1215), 아뜰리에레이(02 3444 7924), 페테갈란테(02 517 1395)

포토그래퍼 강상원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편집팀(webmaster@wef.co.kr)
결혼준비의 모든 것 Copyright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All rights reserved. 
 

- 저작권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