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 그린&블루 웨딩드레스 갤러리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봄의 신부들에게 컬러드레스가 쉬워졌다. 자연 속을 거니는 녹색 무드와 바다의 자유로운 파란 바람을 싣고서 이번 시즌 성큼 다가온 컬러드레스의 풍경.

 

 

 

1. 촉촉한 라이트 그린 타프타 실크 드레스. 과장되지 않은 은은한 주름과 짙은 컬러의 포인트 코사지가 매력적이다. 김영주웨딩

2. 모던한 다크 그린슬립 드레스. 손 주름이 가미된 타이트한 웨이스트 핏이 유혹적인 느낌을 강조한다. 디아뜨르

3. 이국적인 정취의 에메랄드 그린 드레스. 가슴의 섬세한 주름과 언밸런스한 세로 주름의 조화가 우아하다. 라데스웨딩

4. 깊은 심해를 연상시키는 블루 레이스 드레스. 슬림한 실루엣과 가슴과 허리선을 강조한 화려한 스톤이 고혹적이다. 디아뜨르

5. 추상화 기법을 사용한 화려한 이브닝드레스. 패치워크 한 듯 불규칙적인 스커트 라인과 플리츠의 조화가 화려한 실루엣을 그린다. 라데스웨딩

 

6. 세미 머메이드 라인의 톱 드레스. 보디 전체에 흐르는 비즈 장식의 레이스가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하다. 김영주웨딩

 

웨딩드레스 김영주웨딩(02 544 2880), 디아뜨르(02 547 1465), 라데스웨딩(02 540 1582) 포토그래퍼 박주면

 

2009.6.12(금)~14(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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