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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결혼박람회 6월 23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웨딩21뉴스_ 2016. 6. 8. 14:40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사)한국웨딩산업인협회가 주최하고, 결혼전문지 월간웨딩21과 웨프가 주관하는 대형 웨딩 박람회인 '한국결혼박람회 AT센터 명품전'이 '소비자직거래'를 캐치프레이즈로 오는 6월 23일(목)부터 6월 26일(일)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소비자직거래 '한국결혼박람회'는 소박하고 검소한 결혼준비 문화를 지향하는 예비신랑신부의 트렌드를 반영한 '내 결혼식은 내가 준비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웨딩 및 혼수상품과 더불어 합리적 가격에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소비자직거래 웨딩박람회입니다.


국내 유명 웨딩드레스 브랜드 25개가 대거 참여하여 브랜드별 다양한 신상품 웨딩드레스와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명품 웨딩박람회입니다. 전시 품목은 드레스를 비롯하여 웨딩스튜디오의 리허설 앨범, 본식 스냅, 데이트 스냅, 청첩장 등의 웨딩품목과 한복, 예단, 혼수, 침구, 예물 등 혼수품목입니다.


또한 초대권 이벤트, 러브레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 경품행사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알찬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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