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웨딩홀] 한여름에 펼쳐지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웨딩

웨딩21뉴스_ 2016. 6. 30. 11:53

한여름에 펼쳐지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웨딩, 더컨벤션


무더운 여름에도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결혼식은 계속된다. 예비부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웨딩홀, 더컨벤션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결혼식을 준비해 보자.




더컨벤션은 서울 송파·강동의 교통 요지이자, 지하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가까운 서울교통회관에 위치한다. 2012년 문을 연 뒤 예비부부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강동권은 물론이고 강남권까지 아우르는 대표 웨딩홀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뽑은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웨딩 컨벤션 부문 1위를 차지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입증되었다.

더컨벤션은 신랑신부에게 시선이 집중되도록 모던하고 고풍스럽게 꾸민 예식 홀에서 원스톱 예식을 진행한다. 넓은 로비와 라운지, 드레스 숍과 메이크업 숍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더컨벤션의 자랑거리인 아모르홀은 컨벤션 스타일의 예식 홀이다.

고급 호텔 못지않은 7m 이상 높이의 천장과 눈부실 정도로 빼어난 샹들리에, 고풍스러운 패브릭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그랜드볼룸은 고급 호텔 컨벤션 규모의 단독 예식 홀을 찾는 예비부부에게 제격이다. 높은 천장, 우아한 곡선의 패브릭 커튼, 세련된 샹들리에가 눈길을 끈다.

또 30m에 달하는 버진로드와 홀을 가득 채운 풍성한 꽃 장식이 아름다운 분위기 연출에 그만이다. 비스타홀은 트렌디 소규모 하우스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프라이빗 공간에서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차분하게 예식을 치르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내추럴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밝고 화사한 조명, 신랑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꽃 장식이 눈에 띈다.



대연회장 더 파크뷰와 단독 홀로 구성된 더파노라마에서는 맛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파티를 만날 수 있다. 모두 맞춤형 연회 서비스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마치 낭만 가득한 연회장에 온 듯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와 올림픽공원 등 멋진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프라이빗 가족 모임이나 기업 행사를 진행하기 좋다. 프리미엄 연회 뷔페에서 정성껏 마련한 세계 각국의 정찬과 피로연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각종 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더파크뷰는 최대 1,700석 규모, 12층에 위치한 더파노라마는 최대 700석 규모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컨벤션 예약실 전화 문의로 알 수 있다.


자료제공 더컨벤션(02 418 5000 www.theconven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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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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