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둘만의 웨딩 플레이스, 밀리토피아 호텔
보통 예식 장소를 고를 때는 4가지 기준으로 선택한다. 인테리어가 멋진 홀, 맛있는 식사, 편리한 교통, 합리적인 가격이 그 기준. 이 모든 것을 갖춘 밀리토피아 호텔은 웨딩센터와 럭셔리 웨딩을 제안한다.
꿈같은 웨딩을 선사하는 호텔 그랜드볼룸
차분한 테이블 스타일링과 화려한 플라워 장식으로 클래식 무드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밀리토피아 호텔 그랜드 볼룸. 예식이 시작되면 화려한 조명이 일생 단 한 번 뿐인 웨딩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한다.
이어 스포트라이트가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비추면 이제 부부로서 첫발을 내딛는 주인공들은 14m의 긴 버진로드를 행진하며 하객의 축복을 온몸 가득 받는다.밀리토피아 호텔 그랜드볼룸은 예식과 연회가 한 공간에서 진행되어 프라이빗 공간에서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차분하게 예식을 치르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신 음향과 조명시설은 나만의 특색있는 웨딩 세레모니를 실시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더욱이 신규호텔 이용에 대한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 추천할 만하다. 밀리토피아 호텔의 연회 음식은 대한민국 최초 조리명인인 김용중 셰프가 준비한다.
스테이크를 주 메뉴로 한 양식 코스 요리는 음식 하나 하나가 하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호텔 스위트룸 1박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겨울웨딩을 준비하는 신부라면 눈여겨보자.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는 웨딩센터 아이리스홀·카멜리아홀
유럽 성당을 연상시키는 카멜리아홀은 우아한 공간에서 올리는 결혼식을 꿈꾸는 신부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곳이다. 천장과 벽면을 따뜻하게 감싸안은 목재 인테리어와 길다란 의자는 성당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한다. 피로연장과 신부 대기실이 한 층에 있어 동선을 최소화한 점도 매력 포인트다.
이국적 분위기의 아이리스홀은 풍성한 꽃 장식과 샹들리에를 사용해 낭만적 연회장인 듯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웨딩홀 곳곳의 생화 장식과 캔들 인테리어는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시너지를 발휘해 신랑신부를 빛나게 해준다.
밀리토피아 호텔 웨딩센터에 위치한 아이리스홀과 카멜리아 홀은 둘만의 유니크 테마 웨딩을 치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간. 웨딩홀은 홀 별로 350명을 수용할 수 있고 최첨단 음향과 영상 시설을 갖춰 다양한 이벤트 예식을 할 수 있다. 샌드 아트를 이용한 예식이나 뮤지컬 웨딩으로 예비부부의 취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도와준다.
주차는 지상과 지하에 총 800여대 주차 가능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밀리토피아 웨딩센터에서 한 차원 높은 웨딩 스타일을 경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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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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