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웨딩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당신

웨딩21뉴스_ 2016. 6. 30. 16:33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당신, 아모리스


아모리스는 여느 웨딩홀과 격(格)이 다르다. 트렌드를 반영하되 세심함과 세련됨으로 신랑신부는 물론이고 혼주, 하객까지 완벽하게 배려하기 때문이다. 품격 있는 신랑신부들이 선택한 웨딩 공간이 아모리스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적 전통과 모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각광받는 루[Lu;] 하우스 웨딩의 버진로드


영원히 기억될 소중한 순간을 위한 아모리스 명품 마인드

‘아모리스(amoris)’는 라틴어로 ‘사랑’을 뜻한다. 인생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결혼에서 ‘사랑’이라는 본질을 브랜드 네임을 통해 크게 부각하는 셈이다. 아모리스에서는 신랑신부의 소중한 순간순간을 귀하게 기억할 만한 격이 다른 웨딩을 선사한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과 명품 마인드로 신랑신부는 예식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아모리스 명품 마인드는 다채로운 측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복잡한 분리 예식과 차별화한 여유로운 웨딩 시간은 특별한 순간과 프라이빗한 파티를 가능하게 한다. 미슐랭 셰프가 개발한 메뉴 또한 고객의 수준을 만족시키려는 아모리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예식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브라이덜 클래스는 결혼 전, 특별한 추억을 경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프로그램으로 쿠킹 클래스와 플라워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다. 예식 당일 신부대기실에서 제공하는 핑거푸드 서비스와 혼주에게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건네는 꽃바구니 서비스도 신선하다.



루[Lu:]의 유니크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센터피스 스타일링


또한 예식 당일 오전 예식의 혼주에게 제공는 ‘웰컴 죽 서비스’는 미처 아침 식사를 못했을 혼주를 위한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에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아모리스는 서울 시내에 4개 지점이 있다. 아모리스 역삼과 아모리스 강남, 아모리스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코엑스로 모두 지역 랜드마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아모리스는 단독 홀로 프라이빗하고 품격 있는 웨딩이 가능하며, 대관시간이 3시간 30분이라 여유로운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연회 메뉴는 기본적으로 양식 코스로 진행된다. 지난 1월 한식 코스를 론칭한 아모리스 타임스퀘어는 한식을 즐기며 동시 웨딩이 가능하다. 최근 아모리스는 COEX 내의 소셜 컬쳐 베뉴(Social Culture Venue) 루[Lu;]에서 하우스 웨딩을 론칭·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웨딩을 시도한 아모리스의 웨딩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다. 루는 100~300명 규모의 웨딩이 가능하며, 대관시간이 최대 5시간이다. 연회 메뉴는 물론이고 플라워 데코, 입장 동선 같은 공간 활용에 이르기까지 신랑신부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을 지켜온 웨딩의 명성 아모리스 역삼 GS타워



아모리스 역삼 GS타워는 아모리스 지점 중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1999년 이후 17년 동안 셀러브리티에서 일반 고객까지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프라이빗 웨딩이 가능한 단독홀은 최대 600명까지 수용한다.

1920년대 유럽을 풍미했던 아르데코 패턴을 모티브로 모던한 요소에 강한 디테일이 가미되어 절제된 화려함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웨딩홀을 꾸몄으며, 블랙과 골드 등 강렬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를 사용하고, 화려한 샹들리에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플라워 장식은 예식 전 플로리스트와 충분히 상담해 차별화할 수 있다.


로맨틱 프라이빗 웨딩 아모리스 강남 메리츠타워



유럽의 로맨틱 저택에서 열리는 특별한 웨딩의 로망을 현실로 만드는 곳, 바로 아모리스 강남 메리츠타워다. 이곳에서는 꽃과 나비가 가득한 정원을 모티브로 아늑하고 품격 있는 하우스 웨딩을 연출할 수 있다.

‘신비로운 나비정원’이라는 콘셉트로 천장에는 골드 패턴을 적용해 공간감을 극대화하고, 벽면은 꽃과 나비 조형물로 장식해 정원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하객들이 긴 스퀘어 테이블에 앉아 주인공을 바라보며 예식을 즐길 수 있는 버진로드는 마치 런웨이를 연상시킨다.

혹자는 ‘스몰 웨딩’이라고 하면 작고 답답한 웨딩홀을 떠올리거나, 짧은 시간 동안 바쁘게 식을 치르지 않을까 걱정한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단독 홀에서 여유롭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여자가 꿈꾸는 완벽한 웨딩 아모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타임스퀘어 명품관 5층에 자리한다. 상하이타워, 비벌리힐스 호텔, 인천국제공항 등 세계적 랜드마크를 설계한 건축·인테리어 컨설팅 회사 겐슬러가 직접 디자인해 차별화된 아름다움을 더한다.

총 7칸으로 이뤄진 나선형 계단은 신부대기실에서 버진로드로 바로 연결돼 신부의 신비로운 등장을 연출한다. 단독 홀과 로비, 연회가 가능한 야외 정원까지 합해 2,000㎡의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웨딩홀 로비를 가득 메운 자연 채광이 예식의 주인공인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550석 규모의 홀에는 스퀘어 테이블을 버진로드 방향으로 세팅해 예식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품격 있는 웨딩의 진수 아모리스 코엑스



아모리스 코엑스의 가장 큰 장점은 초대형 웨딩에서 소규모 웨딩까지 신랑 신부가 원하는 대로 폭넓은 연출이 가능한 것이다. 하객을 최대 1,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볼룸’과 하객 300명 규모의 웨딩이 가능한 ‘Hall E’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각각의 홀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녔다.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선호하면 그랜드볼룸을, 클래식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원하면 Hall E를 선택하면 된다. 넓은 예식 공간만큼이나 여유로운 예식 시간, 여러 편의 시설 또한 매력적이다. 하루에 오직 두 타임, 5시간 간격으로 예식을 진행하므로 다른 결혼식에 찾아온 하객들과 뒤섞여 불편을 겪을 염려가 전혀 없다.

퀄리티 높은 연회 음식과 서비스도 예식을 즐겁게 만든다.


자료제공 아모리스(1644 2677 www.amo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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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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