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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아나운서와 반려동물이 함께 진행한 가족화보 B컷 공개

웨딩21뉴스_ 2016. 7. 4. 11:37

3명의 아나운서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동물, 우린 가족입니다.' 캠페인 화보를 진행 했다.


방송인 신소연(전 SBS 기상 캐스터), 이진희(TV조선 아나운서), 정유진(프리랜서 아나운서) 등은 지난 15일에 웨딩문화 매거진 '월간웨딩 21'과 함께 진행한 반려동물 특별기획 화보 B컷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반려견 잡지 '매거진P'와 반려묘 잡지'매거진C' 와 함게 공동으로 반려동물이 단순히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임을 표현하고 서로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촬영했으며, 웨딩드레스를 입고 반려동물들과 함게 촬영함으로써 결혼과 합께 버려지는 유기견,묘들이 없었으면 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화보 촬영에 동참한 아나운서들은 "지난 SBS 동물농장에서 보도된 내용을 보면서 반려동물들이 더이상 고통받지 않고 가족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하는 마음에 촬영에 동참하게 되었다"면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우리에게 큰 행복이지만 그에 따른 책임감도 크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3명의 아나운서들과 7마리의 반려동물이 함게 촬영한 화보는 '월간웨딩21'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김병준 작가 (스튜디오롤 02-514-7655, http://blog.naver.com/st_roll)

드레스협찬 수에드블랑, 케이트엘린, 아르디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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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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