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페셜] ① 반려동물,우린 가족입니다

반려동물,우린 가족입니다 -1

왼쪽 -ⓒ 울라스튜디오
오른쪽 위부터 ⓒ 교감스튜디오,ⓒ 울라스튜디오,ⓒ 울라스튜디오


거리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다니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많아졌다. 우리나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에 가까워졌다고 하니 그 숫자가 어마어마할 정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불어 살아간다는 의미로 반려동물이라 지칭하는데, 이달 <웨딩21>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조명해봤다. ‘반려동물, 우린 가족입니다’라는 캠페인을 주제로 한 화보와 반려동물로 인해 결혼까지 성공한 리얼 커플의 생생한 러브 스토리를 담아 가족의 일원으로서 반려동물의 존재를 되새겨봤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웨딩 촬영 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웨딩 촬영 트렌드와 귀여운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은 유쾌한 웨딩 화보도 엿볼 수 있으니 반려동물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들을 즐겨보자.


PART 1 | 나의 반려동물과 함께 -1

이제는 무척이나 익숙하게 느껴지는 ‘반려견’, ‘반려묘’라는 말. 애완이라는 말 대신 반려라는 말을 사용하는 이유는 동물을 키운다기보다 삶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커졌기 때문이다.

단순한 동물의 위치를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는 반려동물. 그 의미를 더욱 소중히 새기는 특별 화보를 진행했다. <웨딩21>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매거진P>, 반려묘와 함께하는 <매거진C>가 ‘반려동물, 우린 가족입니다’ 라는 캠페인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

방송인 신소연, TV조선 아나운서 이진희, 프리랜서 아나운서 정유진 그리고 8마리의 반려동물이 함께한 아름다운 가족 화보.


“예쁜 눈망울이 서로 닮지 않았나요?”

모델 신소연
반려동물 모델 아인이(말티즈)
드레스 케일라by수에드블랑



“우리는 항상 같은 곳을 바라봐요.”

모델 이진희
반려동물 모델 코타츠(시바견)
드레스 케이트엘린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느낄 수 있어요.”

모델 정유진
반려동물 모델 랜스(러시안블루)
드레스 케이트엘린


“함께 있으면 늘 웃을 일만 가득해요.”

모델 신소연
반려동물 모델 레아(골든리트리버)
드레스 케이트엘린


“같이 있기만 해도 큰 힘이 돼요.”

모델 정유진
반려동물 모델 뽁이(아메리칸숏헤어)
드레스 케일라by수에드블랑


“옆에서 항상 서로를 지켜줘요.”

모델 이진희
반려동물 모델 레아(골든리트리버)
드레스 케일라by수에드블랑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의 모습을 닮아가요.”

모델 정유진
반려동물 모델 뽁이(아메리칸숏헤어)
드레스 케이트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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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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