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웨딩홀 인천로얄호텔 ‘웨딩 메뉴 체험전 웨딩초대전′ 개최

웨딩21뉴스_ 2018. 6. 4. 18:58

가을, 겨울시즌을 맞아 예비신랑신부들은 웨딩홀을 찾아 보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천 유명 예식장에서 까다로운 예비 신랑신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웨딩 메뉴 시식체험전이 개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웨딩홀 인천로얄호텔웨딩은 새롭게 리뉴얼한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6월 24일 오후 5시 인천로얄호텔 본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종섭 세프의 손끝에서 만든 메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스테이크와 즉석 메뉴, 갈비탕 등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최종섭 세프는 2010년 몰디브 요리 컬리너 챌린저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으며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한식 메뉴 개발 경연 대회 입상, 한국 요리사 중앙회 최우수 지도상, 2011~2012년 인천세계요리경연 대회 심사위원 등 국내 외식분야의 실력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인천로얄호텔웨딩홀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생화장식뿐만 아니라 웨딩홀 내부를 화려하게 꾸며 놓았으며 단독 웨딩 진행으로 여유로운 예식으로 타 웨딩홀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체험, 초대전은 예비신랑신부를 대상으로 하며, 체험전 신청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한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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