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프라이빗 웨딩의 트렌드 세터 반포원

웨딩21뉴스_ 2018. 6. 8. 15:00

유행을 창조하고 대중화하여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 또는 기업을 트렌드세터라 한다. 프라이빗 웨딩의 트렌드 세터. 반포원을 소개한다.



◇ 프라이빗 부티크 웨딩
 
반포 서래마을에 자리한 반포원은 뷔페 중심의 형식적인 예식에서 벗어나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지인만 초청하여 애프터파티까지 진행하는 로맨틱 웨딩 공간이다.
 
프라이빗 웨딩의 선두 주자로서 신랑신부가 원하는 웨딩 콘셉트를 충족시킨다. 반포원은 20명부터 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홀을 갖추었으며 특히 서래마을과 여의도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루프탑 야외 웨딩이 각광받는다.



비가 올 때를 대비해 항상 예비 홀을 준비하고, 저녁 웨딩 후 야외에서 지인들과 애프터파티까지 진행하는 차별화된 웨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스몰웨딩, 프라이빗 웨딩 각각 단독 층에서 하루 3차례만 진행해 다른 하객과 섞이는 불편함 없이 여유롭고 편안한 웨딩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대일 맞춤형으로 리셉션부터 본식, 웨딩 플라워 연출, 애프터파티까지 신랑신부와 함께 기획하여 둘만의 웨딩 스토리를 완성한다.



진실성 있는 음식’을 표방하는 반포원은 특급호텔 출신의 조리사들이 건강한 홈메이드 음식을 제공한다. 웨딩 음식은 퓨전 한식과 양식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반포원은 9호선 신반포역 4번 출구와 가깝고 주차공간까지 넉넉해 혼주는 물론 하객도 만족도가 높다.



1. 3시간 간격의 여유로운 동시예식을 진행하는 5층 하모니홀 (230명 수용)
2. 루프탑 야외 웨딩에서 애프터 파티까지 진행 가능한 6층 스테이가든 (분리예식, 3시간 간격)
3. 6층 스테이가든 내 소규모 야외 웨딩 세팅
4. 서래마을 전경의 6층 스테이가든 신부대기실
5. 100명 이내의 소규모웨딩이 가능한 4층 라벤더홀 (동시예식, 3시간 간격)
6. 플로리스트의 손길로 스타일링 된 센터피스
7. 특급호텔출신의 쉐프들이 선보이는 홈메이드 퓨전한식코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2xQbWPd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