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15주년 기념 써머패키지 여름 숲 이야기, 메이필드호텔

웨딩21뉴스_ 2018. 7. 6. 17:25

도심 속 자연 공간 메이필드호텔은 오는8월 31일까지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활동이 포함된 써머패키지 ‘여름 숲 이야기’를 선보인다. 




메이필드호텔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계절 패키지 중 두 번째 이야기이기도 한 ‘여름 숲 이야기’는 슈페리어룸 1박, 캐슬테라스 조식 뷔페 2인, 아이들을 위해 레고 시티 장난감과 동물 얼굴 마스크를 각각 1개씩 기브어웨이로 제공하며,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 무료 이용 역시 가능하다.
 
이번 써머패키지는 시즌별로 가격을 달리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초여름인 Blue Season (6월 15일 ~ 7월 19일)과 늦여름인 Green Season(8월 19일 ~ 31일)에는 주중 22만원, 주말 25만원으로 휴가객이 몰리는 시즌을 피해 보다 여유롭게 피서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한편, 여름의 태양이 가장 뜨거운 Gold Season(7월 20일 ~ 8월 18일)에는 32만원에 판매하며, 여기에 2만원만 추가하면 키즈클럽에서 진행되는 영어 캠프에도 참가할 수 있다.
 
이 외에 호텔에서 할 수 있는 자연 체험의 원조 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이필드 숲속 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부활시켜 선보인다.
 
메이필드호텔의 최대 강점인 수려한 자연 경관과 녹지를 활용한 여름 숲 체험은 신기한 동물들과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시간 후에 숲속 산책로에 있는 페어리가든(야외 텃밭)에서 화분을 직접 심어보는 생태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고객 10명 이상 시에만 진행되며, 참가비는 어린이 1인 기준 3만 5천원이다. 여름 숲 체험과 영어 캠프는 여름 성수기인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만 진행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2zeVvN3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