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시설, 음식, 가격, 서비스.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웨딩을 실현시키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이 스몰 웨딩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급스럽고 편리한 호텔 소규모 웨딩을 꿈꾸는 예비부부라면 더 리버사이드 호텔을 주목하자.
◇ 호텔 웨딩의 높은 문턱을 낮춘 가심비, 가성비 최고의 호텔
순백의 신부를 연상시키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웨딩홀 몽블랑홀이 많은 신랑신부의 요청에 따라 최근 트렌드인 소규모 웨딩이 가능하도록 최소 하객 수의 기준을 대폭 낮췄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웨딩을 추구하며 호텔 예식을 희망하지만 적은 하객 수 때문에 호텔 웨딩을 포기해야 했던 신랑신부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이들의 계속적인 요청에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파격적인 서비스로 스몰 웨딩을 진행하게 된것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올해부터 몽블랑홀 예식 희망 시 기존 300명 이상의 하객보증 인원 기준을 200명까지로 대폭 조정했다.
호텔 측은 호텔 웨딩을 찾는 고객들에게 문턱을 크게 낮춰 기쁘게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서울 지역 중심부인 한남대교 남단, 접근성과 교통편이 최적인요지에 자리한다.
강남 고속터미널과도 인접해 지방 하객들이 오가기 편하며 수도권 어디에서도 1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곳이라 많은 신랑신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뛰어난 하객 피로연 메뉴로도 유명하다. 2017년 네이버 기준 예약률 1위, 2018년 매출 1위 등에 빛나는 호텔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 키친’의 수석 셰프 팀이 화려하고 뛰어난 맛의 뷔페 웨딩 피로연 메뉴를 제공한다.
100가지 넘는 메뉴와 하객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즉석 라이브 그릴을 자랑하며 피자, 스시 등의 맛있는 메뉴를 신선하고 뛰어난 재료로 만들어낸다. 위치, 시설, 음식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합리적인 비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거품을 뺀 합리적인 비용과 언제나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대고객 서비스의 자세는 많은 예비 신랑신부로 하여금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예식을 하고 싶도록 만드는 특급 매력이다. 일생 단 한 번, 최고의 순간인 웨딩을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치러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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