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에클라바치, 고급스러움을 담은 '맥시 인 러브' 컬렉션 선보여

웨딩21뉴스_ 2019. 2. 15. 17:29

사랑을 약속하는 커플 혹은 예비부부에게 커플링은 평생을 함께 할 두 사람의 영원한 사랑의 반지,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청담예물 에클라바치,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 컬렉션


특히,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의 커플링은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도 좋아 결혼을 준비하는 남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27년 경력 대표인 장인의 혼이 깃든 세월이 지나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하는 주얼리,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사랑을 전하는 청담예물 명품브랜드 에클라바치.

2019년 백년기약을 맺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에클라바치가 제안하는 세련된 디자인의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 컬렉션을 만나보자.


청담예물 에클라바치,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 컬렉션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는 클래식한 밴드라인에 프린세스컷 다이아몬드를 최고급 세팅 기법인 인비저블 세팅으로 특별함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의 웨딩밴드이다.

여자 반지 측면에 파베세팅을 하여 기존의 맥시 인 러브 디자인과는 또 다른 빛나는 화려함을 연출하는 맥시 인 러브-Ⅱ(Maxi in Love-Ⅱ) 이 두 가지 컬렉션은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에게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에클라바치이 대표 컬렉션이다.


청담예물 에클라바치,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 컬렉션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는 커플링뿐만 아니라 함께 착용하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팔찌와 목걸이도 함께 출시되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는 데일리 주얼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최고의 주얼리를 위해 끊임없는 트렌드 연구와 함께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1:1 커뮤니케이션 상담을 진행한다.


청담예물 에클라바치, 맥시 인 러브(Maxi in Love) 컬렉션


또한, 주얼리 수석 디자이너의 맞춤 디자인 및 리세팅과 3d 캐드 시스템을 이용한 작업 그리고 자체 공방에서의 원스톱 핸드메이드, 오더메이드 세공으로 정교하고 엄격한 에클라바치만의 특별한 명품커플링의 가치를 구현해내고 있다.

아름다운 사랑, 행복한 웨딩마치를 위한 최고의 주얼리를 찾고 있다면 주얼리 그 이상의 가치를 담아 명품커플링을 탄생시키는 청담동 에클라바치를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기사 원문 보기 ▶ https://bit.ly/2GHcY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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