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27년 장인의 혼을 담은 명품주얼리, '에클라바치 웨딩밴드'

웨딩21뉴스_ 2019. 3. 21. 14:38

추운 날씨 사이로 따스한 봄햇살 가득한 날이 이어지길 기대하게되는 3월.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리는 예비부부들에게 청담동 명품주얼리 에클라바치는 특별함을 담은 커플링을 제안했다.

현재 많은 주얼리샵들 중 자체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디자인을 보유하고 직접 제작까지 진행하는 매장은 많지 않다.

평생을 기약하는 결혼, 그 영원한 사랑의 증표와도 같은 웨딩밴드는 반짝이고 아름다운 주얼리 이상의 가치를 지녀 예비부부들에게 매우 특별하다.

이에 에클라바치는 주얼리 수석 디자이너의 1:1 맞춤 디자인 및 3d 캐드 시스템을 이용한 정교한 작업을 27년 장인인 대표가 매장 내 자체공방에서 직접 세공하여 원스톱으로 운영되고 있다. 빛나는 주얼리에 고객을 위한 정성과 행복을 담아 탄생하는 주얼리.

청담동 에클라바치 주얼리의 특별함을 담은 대표 웨딩밴드를 소개한다.


에클라바치, 윈디(Windy)


에클라바치의 “윈디(Windy)” 커플링은 바람이 부는 형상을 모티브로, 절제된 디자인에 세련된 유연함을 표현한 고급세팅의 커플링이다.

윈디는 밴드 중앙 엇갈린 부분에 세팅 된 다이아몬드를 포인트로 화려함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에클라바치, 윈디-Ⅱ(Windy-Ⅱ)


윈디 컬렉션으로 출시 된 “윈디-Ⅱ(Windy-Ⅱ)”는 오리지널 윈디보다 반지의 폭이 조금 더 얇으면서 연결부분에 다이아몬드 세팅을 두어 보통의 웨딩밴드 디자인과 차별화 된 세련됨을 선보인다.

윈디 컬렉션은 유니크한 디자인에 맞추어 레이어드 착용이 가능한 가드링도 출시되어 함께 혹은 각각 착용하여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 특별함은 배가 된다.


에클라바치, 포티니(Fortiny)


에클라바치의 또 다른 웨딩밴드 “포티니(Fortiny)”

부드러운 곡선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여성반지는 멜리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남성반지는 깔끔함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컬렉션으로 출시 된 “포티니-Ⅱ(Fortiny-Ⅱ)”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에 바게트 다이아몬드가 포인트 된 커플링으로 우아함이 돋보이는 웨딩밴드이다.

27년 경력 장인인 대표의 세월과 혼을 담아 평생을 약속한 예비부부에게 빛나는 광채 그리고 영원한 사랑의 가치를 지닌 주얼리로 탄생시키는 에클라바치.

에클라바치는 ‘변화하는 세계적인 주얼리 트렌드를 연구하고 발 맞춰가면서 에클라바치만의 특별함이 깃든 주얼리로 빛나는 보석 이상의 행복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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