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청담예물 '에클라바치' 트렌디한 다이아몬드반지 추천

웨딩21뉴스_ 2019. 1. 4. 16:11

시대가 변함에 따라 점점 예물이 간소화 되어가는 추세이지만 ‘결혼예물’, ‘결혼반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말은 ‘웨딩밴드’, ‘커플링’ 보다는 단연 ‘다이아반지’일 것이다.


에클라바치(ECLAT BACI), 데스티노


다이아반지는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단순해 보이지만 주얼리 세공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제품이다. 다이아몬드를 지지하는 프롱(prong)이 다이아몬드를 견고하게 지지해주지 않게되면 다이아반지 틀 안에서 다이아몬드가 겉돌게 되다 나중에는 이탈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3부, 5부, 1캐럿 등 다이아반지를 구매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디자인 만큼이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핸드메이드 제작 유무 즉, 공방을 보유한 업체인지 아닌지 여부이다.


에클라바치(ECLAT BACI), 베아트리체


청담동에 위치한 결혼예물 브랜드 에클라바치의 경우 공방을 운영하다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보기드믄 케이스이다. 에클라바치의 대표이자 주얼리 아티스트인 임성옥 대표를 비롯한 공방 경력 25년 이상의 장인으로 이루어져 있어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다이아반지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다이아몬드 역시 선별해서 고객의 다이아반지에 세팅이 되지만 고객이 원하는 경우 다이아몬드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제도도 운영중이다.


에클라바치(ECLAT BACI), 디오사


또한 고객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할 때 다이아몬드가 세팅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이 갖게 되는 궁금증 및 신뢰성 또한 갖추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의 경우 다이아몬드 반지를 구매할 경우 가격 위주의 비교를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같은 등급의 다이아몬드의 경우에도 다이아몬드 자체의 퀄리티와 가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좀 더 믿을 수 있고, 신뢰할만한 브랜드에서 다이아몬드를 구매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클라바치(ECLAT BACI), 라비앙로즈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다이아몬드를 가장 단단한 보석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의 경우 긁힘(경도)에는 가장 강한 보석은 맞지만 ‘벽개성’이란 성질이 있다.

그래서 특정 위치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게 될 경우 깨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선택 할 때 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에클라바치(ECLAT BACI), 디아제


에클라바치 관계자는 ‘에클라바치는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 후에도 고객들의 제품을 정기적으로 세척, 관리 하는 등 평생 무상으로 프리미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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