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플래티넘 LED 마스크 론칭 쇼

LED 마스크 전문 기업 셀리턴이 자사 ‘플래티넘’ 신제품을 공개해 연일 화제다.

지난 6월 24일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셀리턴의 신제품 ‘플래티넘’ 론칭 쇼를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셀리턴의 뮤즈 강소라, 박서준을 비롯해 셀리턴의 인기만큼 많은 셀럽이 참석했던 생생한 론칭 쇼 현장을 소개한다.

셀리턴의 뮤즈 배우 박서준과 강소라가 ‘플래티넘’ LED 마크스 론칭 쇼에 참석했다.

▷ 셀럽과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초대, 해외 시장 공략도 박차

LED 전문기업 셀리턴이 지난 7월 1일 ‘플래티넘’ LED 마스크를 본격적으로 출시했다. 성황리에 개최한 신제품 론칭 쇼가 끝나자 사전 예약 주문 쇄도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 등으로 큰 화제가 됐다.

행사에는 셀리턴의 뮤즈 박서준과 강소라가 참석했으며 MC 김경란, 배우 이다해, 이채원, 박수아(리지), 가수 바다, 브라이언, 모델 이현이, 유승옥 등이 셀리턴의 신제품 ‘플래티넘’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포토월에 모습을 보였다.

또한 중국의 인기 인플루언서 전금하를 비롯해 뷰티 유튜버 다또아, 쏘블리 등 국내 인플루언서를 초대해 실시간 방송을 통한 Q&A 시간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론칭 쇼에서는 MC 김경란과 유튜버 다또아, 쏘블리 등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이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셀리턴 측 관계자는 ‘레드, 블루, 핑크 등 미백 효과와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모두 포함한 3가지 LED가 셀리턴의 독보적 기술력’이라며 LED 마스크를 소개했다.

김일수 셀리턴 대표는 영상을 통해 ‘셀리턴 플래티넘 제품은 셀리턴이 보유한 모든 기술력을 집약했다’며 ‘셀리턴도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앞으로 글로벌 뷰티 가전시장에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 박서준과 강소라는 셀리턴 ‘플래티넘’에 대해 ‘해당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기술력과 고객 서비스, 제품 평가가 좋다는 것을 느꼈다. 전 연령층이 사용 가능하며 집에서 편하게 피부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새로 나온 ‘플래티넘’ LED 마스크 제품을 둘러볼 수 있었다.

셀리턴은 LED 마스크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연구·개발부터 제조, A/S 서비스까지 전문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뿐 아니라 LED 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세밀하게 LED 품질을 관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7월 새롭게 출시한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 제품의 핵심인 LED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이 쓰기 편하도록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 케어가 가능하다.

행사 현장에서는 새로 나온 ‘플래티넘’ LED 마스크 제품을 둘러볼 수 있었다.

기존 레드, 블루, 핑크 3가지 모드에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된 것도 특징으로,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 아니라 고객 편의성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플래티넘’은 국내 최다 26개의 임상을 진행하는 등 효과에 의구심을 갖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신뢰와 효과를 증명하는 한편, 독보적인 LED 모듈 특허 기술과 전문 기술 자문단을 보유해 기술력 역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셀리턴 LED 마스크 ‘플래티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셀리턴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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