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2022년 브랜드 엠버서더 배우‘김수현’ 화보 공개

웨딩21뉴스_ 2022. 4. 10. 01:00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2022년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김수현과의 첫번째 화보 컷을 공개했다. 


배우 김수현과 미도(MIDO)는 2020년 한국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성공적이고도 강력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으며 올 한 해 동안 미도와 배우 김수현은,

동일한 비전을 확장해 나감과 동시에 워치 메이킹과 예술 분야 모두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달성하겠다는 각오와 포부, 결속, 공통의 가치를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배우 김수현이 착용한 제품은 미도의 신제품 ‘멀티포트 스켈레톤 버티고 (Multifort Skeleton Vertigo)’이다.

시드니 하버브리지의 영감을 받아 완성된 미도 멀티포트는 1930년대에 제작되어온 하버브리지와 동시대를 공유하며 85년 이상의 스타일과 본질, 기능과 미학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42mm 케이스에 양면 방사 방지 처리된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보호되어 있고, 다이얼 내부의 스켈레톤 무브먼트 플레이트로 첨단 메커니즘의 정수를 보여준다.

세련미와 견고함을 나타내는 다이얼은 강렬한 안트라사이트 컬러로 코팅 처리된 버티컬 제네바 스트라이프에 화이트 수퍼루미노바(Super-LumiNova®)로 장식된 인덱스와 중앙 미닛 트랙으로 더욱 선명하게 강조된다.

완벽한 정확성을 위해 자기장의 영향을 현저하게 줄이는 동시에 충격과 노화에 대한 탁월한 내성을 제공하는 니바크론(Nivachron™) 밸런스 스프링을 장착했다.

케이스 백에는 손목 위의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오토매틱 무브먼트와 제네바 스트라이프, 미도 로고로 장식된 오실레이팅 웨이트로 마무리된다.

이 컬렉션은 스틸 스트랩의 2가지 버전, 세미 매트 브라운 가죽 스트랩, 블랙 패브릭 스트랩 버전까지 총 4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2022년 한 해 동안 미도(MIDO)는 해외 유명 건축물과 20년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미도가 영감 받은 독특한 워치 메이킹의 미학을 기념하며 이 중요한 한 해 동안 혁신,

​​​​​​​기능, 미학, 영원함이라는 4가지 필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경계를 허물고 계속해서 역사를 써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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