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웨딩21뉴스 - 결혼. 신혼 실시간 뉴스

2020년, 프레드(FRED)는 포스텐 컬렉션의 첫 번째 멀티 컬러 버클을 선보였다. ‘포스텐 컬러 크러쉬’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군은 즐겁고 선명한 색상의 버클, 교체 가능한 케이블, 포스텐 버클 모티프의 형상이 반복되며 돋보이는 멀티 버클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들은 프레드가 주최하는 파티로의 초대를 의미하며, 프레드의 파티는 컬러풀하고 즐거운 동시에 에너지로 가득하다. 자신감, 용기와 대담함을 대변하는 포스텐 컬렉션의 새로운 주얼리 피스들은 거대한 자유의 돌풍을 불러일으킨다. 컬러 스톤을 향한 프레드 사무엘의 전문성과 열정, 주얼리를 향한 메종의 노하우는 핑크 골드 및 화이트 골드 소재의 새로운 테니스 브레이슬릿과 멀티 버클 브레이슬릿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350여개의 프레셔스 스톤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럭셔리의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불가리 맨 레더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맨 레더 컬렉션의 캠페인은 불가리 앰배서더이자 배우 겸 아티스트인 야마시타 토모히사(Yamashita Tomohisa)가 함께했다. 새로운 불가리 맨 레더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트렌디한 쉐입이 조화를 이루며 신선한 색상과 새로운 소재,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제작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불가리 맨 레더 컬렉션은 디자인과 환경 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함께 할 수 있다는 불가리의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정신을 보여준다. 제작 과정에서 에너지 및 물 사용량,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제한물질 관리를 거칠 뿐 아니라 이번 컬렉션의 모든 가방 안감..

TORY BURCH 2022 SS, T MONOGRAM JACQUARD BELL BAG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토리버치에서 22 SS즌을 맞아 “티 모노그램 자카드 벨 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빈티지 동전 파우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Bell(종 모양) 쉐입이 특징으로 스트랩 조절을 통해 크로스바디 또는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하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모노그램 자카드에 소가죽을 매치하여 내구성을 더하였으며, 네이비와 헤이즐넛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유니크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 “티 모노그램 자카드 벨 백”은 전국 토리버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 : 850,000원 ​​​​​​​제품 문의 : 토리버치 현대백화점 본점 02-3438-6214 출처 : 웨딩21뉴스..

- 뉴욕 기반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RVN(알브이엔) - Sheer Intarsia Sleeve Mini Dress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알브이엔)에서는 6월을 맞이하여 시어 인타샤 슬리브 미니드레스(Sheer Intarsia Sleeve Mini Dress)을 선보였다. 시어 인타샤 슬리브 미니 드레스(Sheer Intarsia Sleeve Mini Dress)는 RVN(알브이엔)에서 선보이는 하트 형태의 넥라인과 바디콘 쉐입을 결합한 블랙 스트레치 비스코스 소재 미니 드레스이다. 브랜드의 로맨틱한 감성을 강조한 스타일로 우아한 네크라인과 여성스러운 시어 퍼프 소매가 관능미로 완성된 바디 라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팔 소매의..

JIMMY CHOO UNVEILS SUMMER 2022 CAMPAIGN 지미추는 매디슨 헤드릭(Madison Headrick), 제론 맥킨리(Geron McKinley), 그리고 프레셔스 리(Precious Lee)와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함께 한 2022년 썸머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미추(JIMMY CHOO) SUMMER 2022_MAIN EDIT 화려하고 대담한 파티에서의 라인업과 함께 장난스러운 풀사이드에서의 분위기와 매력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지미추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담아낸 여름의 이국적인 순간들은 물론 새로운 컬렉션의 대담한 장식, 강렬한 실루엣, 그리고 희망을 담아낸 컬러감으로 가득하다. 이번 시즌에 대해 지미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Sandra..

제냐의 창립자인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1930년대에 브랜드가 중시하는 가치들의 근원인 오아시 제냐(Oasi Zegna)와 제냐 본사를 잇는 44.5km 길이의 232번 도로를 건설했다. 이 길은 오늘날까지 제냐의 영감이 되고 있으며, 제냐와 비슷한 가치관과 사고 방식을 공유하는 인물들을 통해 브랜드가 중요시하는 가치들을 소개하는 MEET THE 232 캠페인을 포함한 제냐가 하는 모든 활동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MEET THE 232 캠페인의 런칭에는 뮤지션 마라케시와 배우 아이작 헴스테드 라이트, 안무 디렉터 야가모토가 함께 참여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긍정적인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존의 방식에 도전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선택을 한다. M..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프렌치 사진작가 레미 페란테가 담아낸 메종 키츠네의 여름 캠페인은 캘리포니안 라이프스타일을 느긋하고 쿨하면서 유머러스한 무드로 해석한다. 커피 테이크아웃 문화부터 파파라치 컷까지, 독특한 인물들이 더해져 완성된 이번 작업은 로스앤젤레스의 클리셰들을 연상시킨다. 다양한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한 실루엣을 보여주는 이번 스타일링은 클래식한 여름 룩에 도시적인 엣지를 더한다. 파스텔 컬러, 여름을 닮은 가벼운 패브릭과 데님이 이번 영화 같은 캠페인의 주인공이다. 메종키츠네 https://maisonkitsune.com/kr 출처 : 웨딩21뉴스 http://wedding21news.co.kr Copyright ⓒ 웨딩21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레호(LEHHO)'에서 다가오는 6월을 맞이하여 파로 드레스(FARO DRESS)를 선보인다. 레호의 파로 드레스(FARO DRESS)는 가벼운 코튼 파플린 소재로 제작된 데이 투 나이트(DAY TO NIGHT) 드레스로 데이 타임엔 얇은 재킷과 함께, 특별한 날이나 휴양지에서는 단독으로 착용하기에 좋다. 얇은 숄더 스트랩에서 이어지는 스퀘어 네크라인, 가슴라인을 잡아주도록 설계된 절개선 디자인, 편안하면서도 탄탄한 와이드 니트 웨이스트 밴드로 이루어진 슬림 토르소가 풍성하게 펼쳐지는 스커트로 이어지면서 그 볼륨감의 대비가 아름다운 드레스이다. 스커트 앞면의 깊게 잡힌 플리츠와 섬세한 셔링이 플레어 스커트를 형성하고, 스커트 안감과 함께 배치된 튤과 밑단 안쪽에 배치된 얇은..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새로운 컬러의 로그 탑 핸들을 선보인다. 로그 탑 핸들은 로그 패밀리의 쁘띠 에디션으로 자유로운 영혼, 반항아, 몽상가에게서 영감을 얻어 그 이름처럼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탑 핸들과 옴브레 컬러 가죽으로 감싼 우아한 체인 스트랩을 활용해 토트와 숄더로 연출할 수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롱 스트랩을 이용해 크로스 바디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컬러블록 글러브탠드 가죽으로 제작하여 부드럽고 견고하며, 소지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4개의 수납칸과 물건을 넣고 꺼내기 편한 외부 슬립 포켓으로 구성되어 활용도가 높다.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고담 더플을 선보인다. ‘고담’이라는 도시의 이름만큼 독특하고, 세련된 고담 더..

파리에서 가장 눈부신 성장을 보이는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soeur(쉐르)의 스테디셀러 데님 아이템을 소개한다.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룩을 연출해 준다. ▶ soeur (쉐르)의 스테디셀러 데님 아이템 높은 퀄리티의 쉐르 데님은 다양한 컬러와 핏으로 출시되어 활용도가 높다. 블루, 화이트, 라이트 블루 등 다양한 컬러가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로우 블랙 컬러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두껍고 튼튼한 천을 만들기 위해 평범한 블랙 컬러가 아닌 파란색과 검은색 실로 교체되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또한, 부츠컷, 스트레이트 핏, 슬림핏, 와이드 핏, 플레어드핏 등 다양한 핏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상하의를 함께 착용하여 ‘데님 온 데님’으로 매치하여 편안함과 활동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