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최종 점검하세요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시기이다. 예식장과 드레스, 사진촬영, 피로연, 뷰티숍과 부케, 허니문 여행사 등에 전화를 걸어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미리 여권과 비자, 비행기 티켓을 확실히 챙겨둔다.
사회와 주례, 축가와 축주단, 헬퍼들에게도 확실히 시간 약속을 하고 도우미 친구에게 일찍 방문해줄 것을 부탁한다. 웨딩카와 폐백용 한복은 소품까지 완벽하게 챙긴다. 이때 미리 허니문 선물 리스트를 작성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드디어 결혼식날이에요
결혼식 당일은 예식장에 최소한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신랑은 먼저 도착하여 결혼식 진행과정을 일일이 체크하고 주례 선생님이 오셨는지 확인한다. 정성스럽게 꾸려놓은 신혼여행 가방을 웨딩카에 실어두고 특히 도우미들에게 줄 수고비는 미리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말 것.
자칫 분주한 결혼식 일정에 쫓겨 본의 아니게 사례를 못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폐백 음식과 한복 준비 여부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음식이 잘 도착했는지, 갈아입을 한복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너무 정신이 없을 때는 미리 가족에게 체크리스트를 넘겨주고 대신 확인을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
신부는 간단한 기초화장 후 미용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매니큐어까지 마무리한 후 수정 메이크업 도구를 따로 챙겨 식장으로 출발한다. 신부화장은 예식 3시간 전에 마치도록 하며 교통이 혼잡한 경우까지 대비하여 결혼식 30분 전에 식장에 도착한다. 그 다음 대기실에서 조용히 앉아 친지들의 축하 인사를 받는다.
특히 신랑 신부는 결혼식 당일 하루 종일 긴장한 상태이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침을 먹지 못했다면 초콜릿이나 사탕 등 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비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양가 부모는 예식 1시간 전쯤에 도착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며 예식 진행자의 도착을 확인하고 손님을 맞는다.
마지막으로 허니문 떠나기 전 공항에서 반드시 양가 어른들에게 잘 다녀오겠다고 전화하는 것을 잊지 말자. 허니문 비행기에 오를 때에는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결혼식 당일은 예식장에 최소한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신랑은 먼저 도착하여 결혼식 진행과정을 일일이 체크하고 주례 선생님이 오셨는지 확인한다. 정성스럽게 꾸려놓은 신혼여행 가방을 웨딩카에 실어두고 특히 도우미들에게 줄 수고비는 미리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말 것.
자칫 분주한 결혼식 일정에 쫓겨 본의 아니게 사례를 못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폐백 음식과 한복 준비 여부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음식이 잘 도착했는지, 갈아입을 한복은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한다. 일일이 확인하는 것이 너무 정신이 없을 때는 미리 가족에게 체크리스트를 넘겨주고 대신 확인을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
신부는 간단한 기초화장 후 미용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매니큐어까지 마무리한 후 수정 메이크업 도구를 따로 챙겨 식장으로 출발한다. 신부화장은 예식 3시간 전에 마치도록 하며 교통이 혼잡한 경우까지 대비하여 결혼식 30분 전에 식장에 도착한다. 그 다음 대기실에서 조용히 앉아 친지들의 축하 인사를 받는다.
특히 신랑 신부는 결혼식 당일 하루 종일 긴장한 상태이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침을 먹지 못했다면 초콜릿이나 사탕 등 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비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양가 부모는 예식 1시간 전쯤에 도착하여 서로 인사를 나누며 예식 진행자의 도착을 확인하고 손님을 맞는다.
마지막으로 허니문 떠나기 전 공항에서 반드시 양가 어른들에게 잘 다녀오겠다고 전화하는 것을 잊지 말자. 허니문 비행기에 오를 때에는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감사의 말을 전하세요
멀리서 와준 친구에게 교통비를 챙겨주는 일을 비롯해 결혼식에 도움을 준 사람들을 챙긴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양가 부모님에게 전화를 드린다. 신혼여행 중에 결혼 당일 도우미로 나서준 친구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주례 선생님에게 선물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 좋다. 결혼식에 참석해준 하객들에게 감사의 엽서를 보낸다.
멀리서 와준 친구에게 교통비를 챙겨주는 일을 비롯해 결혼식에 도움을 준 사람들을 챙긴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양가 부모님에게 전화를 드린다. 신혼여행 중에 결혼 당일 도우미로 나서준 친구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주례 선생님에게 선물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 좋다. 결혼식에 참석해준 하객들에게 감사의 엽서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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