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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정보] 타샤 웨딩

웨딩21뉴스_ 2007. 9. 11. 14:39

타샤 웨딩


격조 높은 앤티크한 분위기와 세련된 드레스를 선보이는 타샤 웨딩은 십여 년간 웨딩 컨설턴트로 명성을 떨치던 정애란원장의 꿈이 실현된 웨딩숍이다. 십년 웨딩 컨설팅 노하우가 숨어 있는 타샤 웨딩에서 진정한 신부로의 행복을 맞보자.

 

 

 

1 타샤 웨딩이 추구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잘 나타낸 웨딩드레스.

2 세련되고 격조높은 앤티크 스타일과 어우러진 웨딩드레스.

3 반짝이는 티아라는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해준다.

4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5 꽃과 나무들로 꾸민 야외 테라스를 가지고 있는 타샤 웨딩.

 

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그림 속에 나오는 듯한 정원을 가꾸며 동화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미국의 동화작가 타샤 튜더(Tasha Tudor).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라고 불리는 타샤처럼 모든 신부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름을 따온 타샤 웨딩은 그 이름만큼이나 행복함이 묻어 나오는 웨딩숍이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앤티크 인테리어와 은은한 클래식 음악이 격조 높은 분위기를 풍기는 타샤 웨딩. 정애란 원장은 인테리어 컨셉트에 대해“인생에 한 번뿐인 웨딩드레스를 선택하는 공간은 신부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갖춘 곳이어야 한다.

 

그래서 앤티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너무 무거운 분위기를 내기보다는 고급스럽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른 웨딩숍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야외 테라스도 눈길을 끄는데 이곳은 타샤 튜더를 동경하는 정 원장의 마음이 담긴 곳이다.

 

웨딩숍이 지닌 답답함을 탈피하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로 장식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드레스를 고르러 온 신부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도 하다.타샤 웨딩을 찾아온 신부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와 함께 웨딩 컨설턴트로 11년간 일해 온 정애란 원장의 웨딩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정 원장은“오래전부터 나만의 웨딩숍을 가지는 것이 꿈이었다. 꿈을 이룬 만큼 지금부터는 그동안 쌓아 온 것들을 바탕으로 신부들에게 가장 아름답고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한다. 각 개인의 체형을 고려하고 결점을 보완하며 신부의 기호에 맞는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어드바이스가 필요하다.

 

이런 전문가의 노하우가 가능한 곳이 바로 타샤 웨딩이며 이 점이 다른 숍과 비교되는 가장 큰 차별점이다. 타샤 웨딩은 한국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우아하고 정숙한 젠 스타일의 단아한 웨딩드레스를 많이 선보일 예정이다. 고급스러움과 엘리건트함을 함께 강조할 수 있으며 타샤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웨딩이 좋아서 웨딩을 시작했고 자신의 모든 것을 웨딩에 걸었다는 정 원장이 이끄는 타샤 웨딩은 드레스를 입어보는 것이 아니라 웨딩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웨딩숍이다. 이곳에 온 신부는 누구든 최고로 만들어 주고 싶다는 정 원장의 바람이 들어간 타샤 웨딩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로 거듭나 보자.

문의|512-2156 사진|최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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